(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김영철의 파워fm' 주시은 아나운서가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지난달 주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카!사진 허락 맡고 올림 이 두 장이 제일 낫대요#오전오후다른느낌#지금은영발단대기중#아침엔풋매골준비#혜빈이가허락해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은 초롱초롱한 눈빛을 자랑하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토끼처럼 귀여우면서도 상큼한 그녀의 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넘모 이쁘다", "주짱구다 귀여웡"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시은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풋볼 매거진 골’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 40분 SBS에서 방송된다.
‘풋볼 매거진 골’에는 배성재, 주시은, 박문성, 장지현이 출연한다.
2016년 SBS에 입사한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 11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그가 진행하는 또 다른 프로그램 ‘열린TV 시청자 세상’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SBS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30 0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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