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에서 첫 성인 역을 맡아 활약 중인 김새론의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간식타임”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새론은 품이 큰 겉옷과 단지우유를 손에 들고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김새론은 작품 속 시크한 무드의 캐릭터와 달리 귀여운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올해 나이 20세인 김새론은 영화 ‘아저씨’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아역으로 출연해 원빈과 케미와 귀여운 외모로 본격적인 연기활동에 나섰던 김새론.
스무살이 되자 아역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이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을 통해 첫 성인 역할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은 총 16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05 18: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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