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여회현X김권, 학대하는 요양사에 "그만 하시죠" '박력' (2)

  • 조현우 기자
  • 승인 2019.11.03 23:25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현우 기자] '레버리지:사기조작단'에서 여회현과 김권이 학대하는 요양사를 제지하고 나섰다.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3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 8부에서는 황수경(전혜빈)이 백종구 회장을 상대로 팜므파탈 작전을 계속한다. 백종구를 완전히 사로잡은 황수경은 술자리를 가진 후 약을 타 정신을 잃게 해 금고의 비밀을 알아내려 했지만 실수로 약이 바뀐 탓에 큰일날 뻔 한다. 하지만 이태준(이동건)과 고나별(김새론)이 황수경을 구하러 온다. 

당연히 아무런 일 없이 황수경을 구출한 이태준과 고나별. 다음날 이태준은 다시 백인호에 접근해 "상속 기다리다 지친 후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사이트"라며 조작이 가능하다고 유혹한다. "노욕이란 참 무서워요. 박수칠 때 떠날 줄은 모른다니까요"라며 백인호가 백종구를 치매 진단받게끔 계속해서 설득하는 이태준. 이태준의 말에 백인호는 처음엔 의심한다.

하지만 이태준의 말에 결국 설득당하는 백인호. "이게 정말 가능할까요?"라고 묻던 백인호는 큰 웃음을 터뜨리며 "아, 이거 볼만하겠네요"라면서 요양소를 운영하던 이가 그 안에 들어가면 웃긴 꼴이겠다면서 당장 이태준을 믿고 실행하기로 한다. 한편 어젯밤 이태준과 고나별에게 머리를 얻어맞고 깨어난 백종구. 

일어나보니 백종구는 병실 안이었고, 황수경은 아무렇지 않은 척 백종구의 옆에 앉아 있다가 "회장님, 괜찮으세요? 어제 갑자기 쓰러지셨잖아요"라고 걱정하는 척 한다. 이에 백종구는 오전 중으로 검사를 받기로 결정하고, 정의성(여회현)은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끔 해킹해 병원 자료를 조작한다. 이어 곧 건강검진을 받는 백종구. 황수경은 끝까지 걱정하는 기색을 놓지 않는다.

황수경은 "MRI촬영 들어갔음"하고 정의성에 보고하고, 정의성은 곧바로 MRI촬영에 들어갈 수 있게끔 조작데이터를 송출한다. 백인호는 이태준의 전화를 받고 "내일 건강검진 받으심 MRI결과 나오니까 그때 꼭 병원가서 같이 들으세요"라고 제안한다. 이에 백인호는 철썩같이 믿고 병원으로 향한다. 

황수경과 함께 있는 백종구를 보고 화를 내는 백인호. 하지만 결국 백인호는 자신의 뜻이자 이태준의 의도대로 백종구의 치매 확인 서류를 받아낸다. 요양원에서 보고를 받은 정의성과 로이류는 선배 요양사에게 잔소리를 듣는다. 선배 요양사는 "부작용 그까짓 꺼. 이 사람들 어차피 언제 죽어나가는지 몰라요"라며 약 투여량을 더 늘리자고 얘기한다.

이에 로이류는 발끈해서 주먹을 쥐지만 정의성이 겨우 그 행동을 말린다. 하지만 김인숙에 손을 올리는 선배 요양사의 행동에 정의성은 요양사의 팔목을 잡고 말린다. 이어 로이류가 요양사를 다시 한번 제지하고, 아이처럼 우는 김인숙을 두 사람이 돌본다. 두 사람의 행동으로 인해 학대 행동의 상황이 겨우 막아졌고, 김인숙은 자리에 주저앉아 몸을 떨었다.

한편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TV조선 채널에서 방송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