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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류현진, 디그롬-슈어저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 선정…14일 발표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1.0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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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류현진이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5일(한국시간) 오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 따르면 류현진은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와 함께 사이영상 최종후보 3인에 선정됐다.

류현진은 올 시즌 29경기(182.2이닝) 14승 5패 평균자책점(ERA, 방어율) 2.32 163탈삼진  WHIP 1.01을 기록했다. 이 중 ERA는 내셔널리그 전체 1위의 기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메이저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가장 강력한 후보로 꼽히며 사이영상 2연패를 노리는 제이콥 디그롬은 32경기(204이닝) 11승 8패 ERA 2.43 255탈삼진 WHIP 0.971을 기록했다. 슈어저는 27경기(172.1이닝) 11승 7패 ERA 2.92 243탈삼진 WHIP 1.03을 기록했다.

이날 MLB는 사이영상 뿐 아니라 신인상과 감독상, MVP 후보도 공개했다. NL 신인왕 후보로는 메츠의 피트 알론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마이크 소로카, 그리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뽑혔다.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 후보로는 월드시리즈 준우승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게릿 콜과 저스틴 벌랜더, 템파베이 레이스의 찰리 모튼이 선정됐다.

한편,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의 투표로 선정되는 신인왕은 12일, 감독상은 13일, 사이영상은 14일, MVP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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