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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최하위' 창원 LG 세이커스, 새 용병 마이크 해리스 효과로 KGC인삼공사와 홈경기서 반등 성공할까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1.0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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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한국프로농구(KBL) 창원 LG 세이커스가 2일 홈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버논 맥클린의 대체 용병 마이크 해리스의 활약에 관심이 모인다.

LG는 2일 오후 3시 창원서 안양 KGC 인삼공사와 2019/2020 KBL 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마이크 해리스는 지난 31일 원주 DB 프로미와의 원정 경기서 데뷔전을 가졌는데, 31분 40초 동안 뛰면서 41득점 15 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맹활약한 바 있다.

LG 세이커스 인스타그램
LG 세이커스 인스타그램

최근 3연패에 빠진 LG는 현재 리그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지난 시즌 3위를 기록했던 팀이라고는 믿기 힘든 성적인데, 아무래도 DB로 이적한 김종규의 공백을 메꾸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때문에 김시래에 대한 공격 의존도가 높아져 더욱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해리스의 영입과 더불어 5%의 확률로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얻어 김종규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고려대의 박정현을 지명할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다.

과연 현주엽 감독이 이끄는 창원 LG가 2라운드서 해리스의 활약을 통해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현주엽 감독은 팀 지휘에 집중하기 위해 출연하고 있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서 하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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