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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현아 과장의 비밀스러운 경고 "혼자 보세요"…'혹시 VIP 이상윤 여자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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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이청아가 'VIP'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지난 4일 오후 이청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밤 10시. 모든 사건의 시작으로 돌아가는 대망의 3화. 조심하세요. 그리고 혼자 보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 현장 속 이청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목에 명찰을 찬 채 차가운 무표정으로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다. 
 
이청아 인스타그램
이청아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 언니 이거 좀 7일하면 안되나요??", "왜 혼자봐야 돼요? 얼마나 스릴러인거에요..궁금하다! 10시만 기다려집니다", "본방사수!!", "잘생겼어요", "화이팅 청아 현아", "꺄아 재방하는 것도 또 봤지요! 기대 만빵ㅠㅠ", "한 시간 순삭! 빨리 내일 왔으면 좋겠어요ㅠ", "배역이 너무 찰떡! 현아과장님~", "혼자 봤어요 꿀잼", "아름다운 여신이십니당 감사합니다", "역시 럭셔리 청아님!"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남겼다.
 
1984년생으로 올해 36세인 이청아는 지난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올해 데뷔 17년 차 배우가 된 그는 그간 영화 '늑대의 유혹', '동갑내기 과외하기 2', '다시, 봄', tvN '꽃미남 라면가게', '이번 생은 처음이라', MBC '운빨로맨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연기 활약을 펼쳤다. 
 
특히 이청아는 지난달 28일 방송을 시작한 SBS 'VIP'에서 VIP 전담팀 과장 이현아 역을 맡아 뜨거운 관심을 일으켰다. 'VIP'는 올 하반기 SBS 드라마 최고 기대작으로 꼽힌 작품으로,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를 그린다. 이청아와 함께 장나라, 이상윤 등이 주역을 맡았다. 
 
'VIP'는 방송 첫 주만에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7.4%를 기록, 월화 드라마 1위에 올라섰다. 시청률 7%대는 월화 드라마에서 최근 흔치 않았던 기록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는 중이다. 
 
한편 4일 방송된 3회에서는 나정선(장나라)이 박성준(이상윤)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됐다. 그러나 분노하던 정선이 이내 그를 용서하는 장면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BS 'VIP'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영되며, 총 16부작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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