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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장나라 "여자 생겼어? 아니라고 해라, 믿을 테니 아니라 해라" 애원...이상윤 "끝났다" 고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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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장나라가 이상윤의 비밀을 알게 된다.

SBS 드라마 VIP 캡처
SBS 드라마 VIP 캡처

4일 방송된 드라마 ‘VIP’ 3화에서는 나정선(장나라 분)이 박성준 (이상윤 분)의 뒤를 좇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화점 VIP 전담팀에서 일하고 있는 나정선, 박성준 부부. 지난 주, 나정선은 ‘당신 남편의 여자가 당신 팀에 있다’는 의문의 문자를 한 통 받게 된다. 단체 회식 이후 헤어진 나정선-박성준 부부. 박성준은 나정선에게 “부사장님을 데려다드리고 가겠다. 그러니 먼저 가라.”고 하지만 이는 거짓말로 밝혀졌다.

찜찜한 기분에 회식 장소로 되돌아온 나정선은 호텔로비에서 박성준을 발견한다. 나정선은 결혼 전 다정다감했던 박성준을 떠올린다. 나정선은 “나중에서야 안 사실이지만 그는 거짓말을 할 때 눈을 피하는 버릇이 있었다.”라고 고백한다. 대면하게 된 두 사람, 나정선은 “설마 정말 여자냐. 아니라고 하면 믿겠다. 아니라고 해라. 믿을 테니 그냥 아니라고 해.” 말하지만 박성준은 “끝났다.”고 대답한다.

나정선은 자신의 손을 잡으려는 박성준을 뿌리치고 “집에 가야겠다.”며 빗속으로 뛰쳐나간다. 뒤따라온 박성준은 “이야기를 좀 하자.”며 나정선을 부르지만 나정선은 충격에 빠져 박성준과의 대화를 일체 거부한다. 이후 나정선은 기분 전환을 위해 오토바이를 타러 가 아버지의 친구인 장진철 (장현성 분)을 만난다. 장진철에게 "그이를 잃을까봐 두렵다. 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지 모르겠다."고 고백한 나정선은 "차라리 모르는 게 나을 뻔 했다. 안 갔으면 좋을 뻔 했다."며 자책하며 울음을 터트렸다. SBS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VIP 전담팀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드라마로 매주 월, 화 22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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