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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글의 법칙’ 388회, “클라스가 다른데요” 동화를 찢고 나온 병만 족장표 ‘동심하우스’ 대공개! ...‘순다열도’의 생물도감 완성 미션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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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2일 방영 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이하 ’정법‘)’에서는 본격 오프닝에 앞서서, 윤도현과 함께 내레이션에 함께할 펭수가 녹화실로 등장했다. “펭하!”라고 외치며 다가오는 펭수의 모습에 윤도현은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윤도현과 펭수가 함께 보여줄 내레이션 콜라보에는 어떤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가득하게 될지 기대 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44기 후발대 병만족 명단이 공개되었다. 자타공인 병만족 부족장 노우진과 맏형 김수용, 강경준, NCT 도영, ‘하트시그널’ 심쿵녀 배윤경, 모모랜드 주이, 노라조 조빈이 함께했다. 같은 시각 이들과 멀리 떨어진 무인도에서 족장인 김병만에게는 ‘동심생존’이라는 특별 미션이 주어졌다. 그는 ‘톰 소여의 모험’에 나오는 2층 트리하우스를 제작하기 위해 동분서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부족원들이 미션을 완성하는 동안 동화 속 보금자리를 만드는 것이 그의 미션이었다.

SBS예능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방송 캡쳐
SBS예능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방송 캡쳐

보물상자 속 미션 봉투에는 ‘바다거북’, ‘크레이피시’, ‘나폴레옹피시’, ‘프로그피시’, ‘듀공’, ‘블루탱’, ‘살라크’, ‘클라운피시’, ‘쿠스쿠스’, ‘안경원숭이’, ‘사탕야자’ 등 다양한 순다열도 생물 사진이 있었다. 이들에게 주어진 진짜 미션은 바로 순다열도의 진짜 보물인 동식물들을 찾아 생물도감을 완성하는 것이었다. 생물도감 리스트를 완성할 때 마다 병만족에게 특별한 생존도구가 주어진다고 한다.

조빈, 주이, 배윤경은 육지 생물인 ‘안경원숭이’와 ‘쿠스쿠스’, ‘살라크’, ‘사탕야자’를 찾기 위해 움직였다. 열심히 이동하던 도중 이들은 파인애플 4개를 발견하게 되었고, 시험 차 먹어본 세 사람은 연신 맛있음을 이야기 하며, 껍질까지 훑어 먹었다. 당분을 보충한 이들은 이어서 다시 쿠스쿠스를 찾기 위해 이동했다. 가장 먼저 이들이 발견한 것은 ‘사탕야자’였다.

모모랜드 주이는 당시를 회상하며 “어떤 열매가 있길래 이게 뭐지? 대추인가? 이러면서 건드려보고 했었는데, 그게 사탕야자더라고요”라고 이야기 했다. 정글의 천연 감미료인 사탕야자에 들어있는 ‘팜슈가’는 무기질, 비타민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당지수는 낮으며, 항산화 성분까지 함유하고 있다고 한다. 사탕야자는 생으로 먹을 수는 없지만, 끓여서 물에 녹이면 사탕처럼 된다고 한다. 그 이야기를 들은 주이는 호기롭게 사탕야자를 수확하려 했지만, 단 맛 때문에 모여 있는 개미 때문에 때아닌 비명을 지르게 되었다. 다행히 조빈의 도움으로 무사히 수확할 수 있게 되었다.

NCT 도영과 김수용은 물고기 외에 고둥 수확에 집중했다. 도영은 ‘고둥 200개’를 목표로 열심히 스노클링 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경준과 노우진은 무려 세 시간을 투자한 집 기둥을 공개했는데, 기둥만 덩그러니 있는 모습에 조빈은 “그거만 세우면 갑자기, 축구하고 싶은”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의 김병만이었다면 어떻게 지었을 것 같냐는 질문에 강경준은 “잘 지으셨겠죠, 우리보단 잘 지으셨겠지”라고 말하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과연 이들과 달리 동화를 찢고 나온 김병만의 동심 하우스는 어떤 모습일까. 다음주 방송에는 배우 오대환과 드디어 합류하게 된 병만 족장과 부족원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들이 함께 머물게 될 병만족장표 ‘동심 하우스’의 모습도 같이 공개 될 예정이다.

SBS 예능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정법)’는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는 인도양과 태평양사이, 적도의 생명을 품은 인도네시아의 살아있는 생태 박물관이라 불리는 ‘순다열도’에서 김병만을 중심으로 7명의 병만족 44기 후발대의 생존기가 펼쳐진다. 나레이션은 가수 윤도현이 함께한다. 본 방송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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