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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슈퍼스타 펭수, SBS 예능까지 접수! '정글의 법칙' 내레이터 도전…'11월 2일 방송'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0.3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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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대세 크리에이터 펭수가 '정글의 법칙' 내레이션을 맡아 화제다.

지난 30일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측은 "펭수가 최근 '정글의 법칙' 공식 내레이터 윤도현과 목동 SBS에서 깜짝 만남을 갖고 내레이션 녹음을 마쳤다"고 밝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펭수는 지난 4월부터 '자이언트 펭TV'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EBS 연습생이자 크리에이터로 현재 가장 핫한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다. 지난 9월 공개된 'EBS 육상대회(이육대)' 영상을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게 된 펭수는 거칠고 직설적인 입담과 걸걸한 목소리가 매력 포인트로 꼽힌다. 

펭수 인스타그램
펭수 인스타그램

특히 EBS 사장 김명중의 실명을 자주 언급하는 당당한 모습으로 성인 팬들을 끌어 모아 '학식픽', '회사픽' 등으로 불리고 있다. 펭수는 31일 기준 유튜브 구독자 수 약 35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펭수의 이번 '정글의 법칙' 내레이션 참여는 44기 병만족의 '동심 생존'에 맞춰 성사됐다. 지난 26일 방송을 끝으로 '지정 생존'을 마무리한 44기 병만족은 11월 2일 방송부터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동심 생존에 도전한다. 동심 생존의 무대가 될 순다 열도에서는 동서양 두 대륙의 특징을 모두 가진 특별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제작진은 "이번 동심 생존 콘셉트에 맞춰 특별한 동물 친구이자 어린이들도 좋아하는 '동물 크리에이터' 펭수의 내레이션을 적극 추진했다. 펭수는 이번 내레이션을 통해 순다열도의 다양한 동물들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펭수의 내레이션은 순다열도 편 마지막까지 만나볼 수 있다.

앞서 펭수는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SBS 파워 FM '배성재의 텐'과 MBC 표준 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출연해 화제성을 증명한 바 있다. 이번 '정글의 법칙' 내레이션 참여를 통해 SBS 예능까지 접수하게 된 펭수가 어디까지 외연을 확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11월 2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388회에는 펭수뿐만 아니라 글로벌 대세 그룹 엔시티 127(NCT 127) 도영과 모모랜드 주이 등 새로운 멤버들이 병만족으로 합류해 시청자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펭수의 내레이션을 만날 수 있는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는 토요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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