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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주호민-'침착맨' 이말년, 딥플로우-더콰이엇 닮은꼴 등극?…'한 달 사이 면도하고 벌크업한 침펄 듀오'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1.0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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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웹툰작가 주호민과 ‘침착맨’이말년(본명 이병건)이 래퍼 더콰이엇(The Quiett)과 딥플로우(Deepflow) 닮은꼴로 등극했다.

지난 31일 딩고 프리스타일(dingo freestyle)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는 '어디서 본 것 같은데... 한 달 전쯤?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딩고 킬링벌스'에 출연한 딥플로우와 더 콰이엇의 모습이 담겼다. 그런데 이보다 앞서 '킬링벌스'서 남다른 래핑 실력을 선보인 주호민과 침착맨의 모습이 오버랩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딩고 프리스타일 유튜브 커뮤니티
딩고 프리스타일 유튜브 커뮤니티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HD 리마스터 버전이냐”, “이말년은 면도하고 주호민은 벌크업했네”, “딩고 섭외력 무엇? 주호민과 침착맨ㄷㄷ”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1년생으로 만 38세인 주호민 작가는 웹툰 ‘짬’으로 데뷔한 후 ‘무한동력’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2010년 네이버웹툰서 연재한 ‘신과함께’가 엄청난 인기를 얻었고, 이 작품은 영화화까지 되어 쌍천만 신화를 일구기도 했다.

현재는 ‘빙탕후루’를 연재하고 있으며, 침착맨의 방송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주펄’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기도 했다.

연재처나 그가 몸담았던 곳, 사용하는 물건 등은 꼭 구설을 피하지 못하거나 망한다는 이유로 ‘파괴왕’이라는 별명이 있다.

이에 대해서 그는 웹예능 ‘김풍 주호민의 풍기문란’서 사주풀이를 했는데, 그가 떠난 곳이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곧 파괴될 곳에서 운 좋게 떠나는 팔자라고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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