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말년, 주호민과 함께 유튜브서 화장품 광고 진행…침착맨과 주펄의 드립으로 가득찬 홍보영상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0.16 16:54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창규 기자] 웹툰 작가 겸 스트리머 이말년(침착맨, 본명 이병건)이 주호민과 화장품 광고를 촬영해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침&펄] 달빛유자 수면팩 체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12분이 넘는 길이의 영상에서 두 사람은 수면팩을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머리띠를 쓰고 있던 이말년이 주호민에게 씌우면서 궁예라고 말하는 장면이나, 팩을 바른 모습을 보고 깨어나서 점액질이 묻은 상태같다고 말하는 두 사람의 행동에 네티즌들은 폭소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침수자의 눈물이 첨가된 영상”, “영상보다보니 은근히 킹받는게 침투부 순한맛 정도는 되네요ㅋㅋ”, “인싸편집까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침투부 영상 캡처
침투부 영상 캡처

1983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이말년은 2009년 프로 만화가로 데뷔했다.

대표작으로는 ‘이말년씨리즈’와 ‘이말년 서유기’ 등이 있으며, 여러 홍보용 웹툰도 연재한 적이 있다. ‘와장창’,  ‘외길’ 등의 유행어를 남겼고, 독특한 스토리 형식으로 많은 인기를 받았던 그는 2011년경부터 TV나 라디오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SNL 코리아’에 홍진호와 함꼐 출연한 적이 있으며, 2015년에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에 참여해 우승을 거머쥐기도 했다.

‘나 혼자 산다’에는 기안84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고, ‘무한도전’ 릴레이툰 특집에 출연해 양세형과 함께 스토리를 짜기도 했다.

‘배성재의 TEN(배텐)’에서 2년 8개월여간 토요일 코너 ‘말년Lee 편한 상담소’에 고정출연하기도 했다.

현재 그는 유튜브와 트위치서 스트리머 ‘침착맨’으로 활동 중이다. 16일 기준 구독자 44만 5,000여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이며, 주호민과 함께 ‘침펄 듀오’로 불린다.

한편, 이말년의 여동생 이세화는 통닭천사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트위치 스트리머로, ‘내 형제의 연인들’에 함께 출연했던 윤담백(윤신영)과 약혼한 상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