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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자미쓰리’ 9화, “너도 무고죄로 고소당할 수 있으니까” 이혜리 X 엄현경 본격 갈등 시작! ...사기꾼의 결말은 과연? (2)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0.2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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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23일 방영 된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는 “이런 말씀 드리게 돼서 유감입니다만, 저희 TM전자에서는 청일전자와의 더 이상 협력 관계가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라고 이야기 하는 박도준(차서원)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하지만 그의 말에 송영훈(이화룡)은 “이번 위기를 잘 극복하고, 정상화되기를 바랐다고? 누가? TM이? 아니면 박도준 당신이? 까고 있네”라고 소리 지르며 분을 내는 모습을 보였다.

그의 말에 아무런 대꾸도 하지 못하고 뒤 돌아 나가는 박도준을 따라 나간 이선심(이혜리)은 “팀장님 드릴 말씀이 있어서요”라고 말하며 그를 붙잡았다. 이어서 그녀는 “저희 주방할머니 위해서 합의서도 받아주시고, 애써주신 거, 정말 감사해요.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저희 회사를 위해서 애써주신 것도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 했다.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방송 캡쳐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방송 캡쳐

이선심은 송차장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그 말에 오히려 박도준은 “송차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렇게 됐으니까요”라고 이야기 하고 쓸쓸하게 뒤돌아 가는 모습을 보였다. 그 역시 진심으로 청일전자가 회생하기를 바랐기에, TM의 선택이 씁쓸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이날 방송에서 결국 남아있는 청일전자 생산직 직원들은 하나 둘 회사를 그만두는 모습을 보였다. 시작은 남자 직원 두 명이었다. 그들은 조심스레 최영자(백지원) 작업반장에게 찾아와 “반장님, 저희요 회사 그만 두려고요”라고 이야기 했다. 과연 남아있는 청일전자 직원들은 이 위기를 지나 딛고 일어설 수 있게 될까.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며, 16부작 예정이다. 공식홈페이지에 따르면, 어느 날 갑자기 사장님이 사라진 후 ‘죽어가는 회사 살려내기 프로젝트’로 고군분투 하는 남은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혜리(이선심 역), 김상경(유진욱 역), 엄현경(구지나 역), 차서원(박도준 역), 김응수(오만복 역), 김홍파(조동진 역), 백지원(최영자 역), 김형묵(문형석 역), 정희태(황지상 역), 이화룡(송영훈 역), 현봉식(하은우 역), 김도연(오필립 역), 김기남(명인호 역), 박경혜(김하나 역), 정수영(이진심 역) 등이 출연하는 작품이다. 본 방송은 매주 수, 목 저녁 9시 30분에 방영된다.

후속작은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로 2019년 11월 20일 방영예정이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윤시윤, 정인선, 박성훈, 이한위, 허성태, 최대철, 김기두, 이민지, 김명수, 최성원 등이 출연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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