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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자미쓰리’ 8화, “됐어요. 가세요, 저희는 할 말 없으니까” 이혜리 피해자 만나 거듭 사과 그리고 거절! ...과연 정할머니는 이대로 구속? (2)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0.1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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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17일 방영 된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는 정할머니(박혜진)의 구속을 막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이선심(이혜리)과 최영자(백지원)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특히 이선심은 “할머니 석방 시키려면 48시간 내에 피해자와 합의 봐야 한다고 합니다”라고 이야기 했던 박도준의 도움을 받아, 피해자부터 찾기 위해 여기저기 뛰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응급실은 응급실대로 분주했고, 정확한 정보 없이 돌아다녀서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그러던 중 최영자의 눈에 띈 사람이 있었고, 그녀는 바로 달려가 그를 붙잡고 죄송하다 이야기 했다. 하지만 집행관은 “합의 절대 없습니다. 그렇게 아세요”라고 쌀쌀하게 말할 뿐이었다. 그 후 이선심과 최영자는 아직 병원 어딘가에 있을 피해자를 찾기 위해 온 병원을 샅샅이 뒤졌지만 찾을 수 없었다.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방송 캡쳐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방송 캡쳐

낙담하며 잠시 숨을 고르고 있던 두 사람은 진솔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최영자는 이선심에게 정할머니가 청일전자에 합류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녀는 “아주 운명적인 만남이 있었지”, “그리고는 사장님이 할머니를 그냥 차에 싣고 와 버린 거야”라고 이야기 했다. 놀라는 이선심을 향해서 그녀는 “자기 새 차에 기스 낸 거 일 해서 갚으라고”라 말하며 당시 오만복(김응수)의 따뜻한 일화를 소개했다.

이어서 최영자는 “할머니가 이 텃밭도 만드셨는데...”, “우리한테는 여기가 월급 받고 일하는 직장이지만, 할머니한테는 그게 아니셨던 거지”라고 이야기 하며 정할머니(박혜진)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걱정 어린 마음과는 별개로 아직 현실적인 문제가 남아있었다. 최영자와 이선심은 “뭘 해도 기승전 돈이네”라고 이야기 하며, 합의금 문제에 대해 골머리를 앓는 모습을 보였다.

계속 피해자는 찾아다니던 이선심은 결국 당시 집행관을 찾았고, 거듭 죄송하다 사과했다. 하지만 피해자 가족은 “됐어요. 가세요, 저희는 할 말 없으니까”라고 말하며 쌀쌀맞게 말할 뿐이었다. 과연 그녀는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하게 될까.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며, 16부작 예정이다. 공식홈페이지에 따르면, 어느 날 갑자기 사장님이 사라진 후 ‘죽어가는 회사 살려내기 프로젝트’로 고군분투 하는 남은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혜리(이선심 역), 김상경(유진욱 역), 엄현경(구지나 역), 차서원(박도준 역), 김응수(오만복 역), 김홍파(조동진 역), 백지원(최영자 역), 김형묵(문형석 역), 정희태(황지상 역), 이화룡(송영훈 역), 현봉식(하은우 역), 김도연(오필립 역), 김기남(명인호 역), 박경혜(김하나 역), 정수영(이진심 역) 등이 출연하는 작품이다. 본 방송은 매주 수, 목 저녁 9시 3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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