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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참견시점’74회 조찬형, 부친수목장서 사연 털어놔 조찬형 강속구에 한화이글스 송광민, 김회성감탄!공주 짬뽕투어!평양냉면같아, 분식집 튀김 같은 탕수육(2)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10.2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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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19일 방송된 ‘전지적참견시점’ 74회에서는 테이와 조찬형이 공주로 가는 길,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조찬형은 학창시절 못 이룬 꿈을 시구로라도 대신하고 싶은 마음에 계속 갔다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러던 중 금강이 보이자 조찬형은 테이에게 저게 금강이라며 백제문화제라 배를 띄워놓은 거라 설명했다. 차들이 줄 서 있는 모습에 테이도, 오랜만에 온 조찬형도 놀랐다. 

조찬형은 먹어보면 너 깜짝 놀란다며 어릴 적부터 사람이 많았다 말했다. 테이는 탕수육, 짬뽕 2개, 짜장면을 시켰다. 탕수육이 부먹으로 세팅되어 나오자 테이는 원래 탕수육은 다 부먹인데 배달 때문에 찍먹이 생긴 거라 말했다. 테이는 바삭바삭한데 불로 구운 것 같은 돼지고기 맛이 나고, 소스가 좀 달다 말했다. 조찬형은 단 이유가 있다며 짬뽕과 함께 먹으면 잘 어울린다 말했다. 테이는 공주에 바다가 없어 소고기를 넣고 부추를 넣었다 말했다. 

짬뽕을 먹은 테이는 감탄사를 날렸고, 정말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다며 소고기가 들어간 황제짬뽕의 원조격인 것 같다 말했다. 이영자는 테이에게 잔뜩 몸을 기울인 채 먹방계의 장손이라 말했다. 테이는 면을 끊기지 않게 호로록 거리며 먹고는 꾸덕한 짜장면도 후루룩 거리며 흡입하자 송은이가 새로운 시대가 시작됐다며 ‘면패기’라 말했다. 

면을 다 먹은 테이는 짬뽕집 직원분의 말에 따라 국물에 밥을 말아먹고는 밥이 최고였다 말했다. 조찬형이 다른 집 짬뽕은 다른 맛이라며 삼각김밥 먹은 느낌이라 말하자 장성규는 역시 다르시구나라 말했다. 조찬형은 맛있는 것만 많이 먹는 사람인데 아주 오랜 시간 자랑했는데 그걸 먹고 맛있다며 잘 먹는 모습을 보니까 좋았다 말했다. 

딱 3시간 11시부터 2시까지만 한다며 원래는 사장님이 컨디션 안좋으면 딱 1시간만 하고 가는 점심시간에만 하는, 딱 동네주민들이 먹는 집이라 말했다. 1인 탕수육을 시켰는데, 하얀 튀김옷이 꼭 분식집 튀김 같고, 맛은 밍밍한데 계속 들어가고 짬뽕과 궁합이 정말 좋았다 말했다. 부먹이냐 찍먹이냐 전현무가 묻자 ‘많먹’이라며 많이 먹기라 말했다. 하동균은 부먹이라 말했다.

짬뽕국물을 먹어본 테이는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며 제사지낼 때 소고기뭇국 같은 맛이라 묘사했다. 간이 세지 않고 깔끔한데 심심한 게 평양냉면같이 자극이 없는데 근데 계속 들어가고 맛있다 말했다.  조찬형은 원래 페이스조절을 하는데, 고향에서 오랜만에 먹는 맛이라서 체중관리 없이 많이 먹었다 말했다. 먹는 중에 조찬형이 한 군데는 홍합이 엄청 많은 집이 있다라 하자 테이는 당장 가보자 했는데 조찬형이 시간이 진짜 없다며 말렸다. 

테이가 군대에 갔을 때, 조찬형의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테이가 물어봤는데 훈련소에 있을땐, 가족이 아니면 갈 수가 없다했다며 테이가 그래서 오지 못한 걸 미안해한 것 같다 말했다. 테이는 조찬형이 아버지를 많이 의지했었는데, 돌아가시고, 수목장에 아버지를 모시는 가운데 함께 하지 못한게 미안했다며 그래서 대전야구장에 가는 길에 함께 가 인사를 드리기로 했다 말했다. 

조찬형은 아버지가 원래 무뚝뚝하시고 돌아가시기 전엔 말씀을 못하셨는데, 직전에 자신에게 찬형아, 엄마 좋은집, 좋은 차 꼭 사주라 하고 돌아가셨다며 그래서 자기가 열심히 안살 수가 없다고 말했다. 야구를 그만둘 때도 아버지께 말씀드리는게 제일 힘들었는데 아버지가 들으시곤 잘했다 딱 한마디 하셨다 말했다. 

아버지 수목장에 가 인사를 한 조찬형과 테이는 다시 차에 오르고, 조찬형은 한화이글스 송광민 선수와 전화통화를 했다. 조찬형은 자신이 투수를 했고 송광민 선수가 3루수를 했었다며 그 외에 같이 운동했던 선수들은 다 가족처럼 잘 지낸다 말했다. 그리고 거센 비로 한화 이글스 야구장 관계자가 우천 취소됐다 알렸다. 

조찬형이 근처 야구장에 밤마다 가서 연습했었다며 아쉬움을 표하자 전현무도 자신도 언더 시구를 했었다며 흑역사를 들췄다. 조찬형은 자신의 이름이 박힌 옷을 보니까 프로야구 선수가 된 느낌이 들었다며 기분이 좋았다 말했다. 그때 한화 이글스 송광민, 김회성 선수가 들어왔다. 인사를 하고는 조찬형을 보고 푸들이냐 장첸이냐 장난을 쳤다. 조찬형은 너네 내 공 받을 수 있겠냐 도발하자 송광민, 김회성 선수는 공이 오긴 하겠냐며 시구 연습장으로 갔다. 

조찬형의 투구를 본 두 선수가 놀랐고, 테이도 전엔 공을 잘 못 던질까봐 걱정됐다 말했다. MC들도 감탄했고 송은이가 원래 시구하는 사람들은 더 앞에서 한다 말했다. 송광민 선수가 조찬형의 공을 받기로 하자마자 조찬형의 초강력 스트라이크에 송광민은 공이 흔들린다며 ‘오’라며 놀랐다. 조찬형은 인터뷰에서 온 힘을 다해 던졌다며 방송 나가면 다른 야구하는 친구들에게 방송에 나가 그렇게 까지 해야했냐며 연락 올거라 말하곤 웃었다. 

MBC 예능 ‘전지적참견시점’ 방송 캡처
MBC 예능 ‘전지적참견시점’ 방송 캡처

다른 날, 다시 시구,시타 요청으로 조찬형과 테이가 떨리는 마음으로 야구장에 올랐다. 중계진들은 스냅이 다르다며, 선수 출신 맞다 말했다. 테이는 조찬형이 드라마 데뷔도 ‘외인구단’, 영화도 야구 영화를 많이 찍었다 말했다. 

 

 

 

"당신의 인생에 참견해드립니다!" 매니저들의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참견 고수'들 이영자, 송은이, 전현무, 유병재, 양세형의 다양하고 시시콜콜한 참견이 펼쳐지는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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