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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참견시점’73회 하동균, 아이 팬 요청에 다정하게 마지막곡으로 ‘나비야’ 완곡!갈라선 테이,조찬형 함께 공주 짬뽕투어 나서(3)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10.13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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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12일 방송된 ‘전지적참견시점’ 73회에서 하동균과 매니저 배원호가 2박 3일 제주도로 간 이야기가 방송됐다. 배원호 매니저가 오늘 공연 하고 내일은 뭐할까요, 날시도 좋은데 스킨스쿠버하고, 낚시도 있고라 하자 하동균이 낚시를 아침부터 하냐하자 배원호가 번지점프를 얘기하자 혈압 때문에 안된다 말했다. 그러자 배원호매니저는 패러글라이딩은 어떠냐 또 물어보는데 하동균은 높은 건 좋아한다 말했다. 

배원호 매니저는 왜이렇게 찔러보냔 물음에 형은 하고 싶은게 없으니까 계속 이야기해보는거라 말했다. 차가 너무 막혀 이사를 하긴 해야겠다는 하동균의 말에 배원호 매니저는 ‘구해줘홈즈’ 나가보는거 어떠냐 물었다. 인터뷰에서 집도 구하고 예능도 하면 일석이조라 생각했다 밝혔다. 

하동균이 공항에서 한없이 밝은 웃음으로 맞은 사람은, 오랜 시간 함께 일한 동료부부의 아기, 조카였다. 하동균은 자신도 아기 좋아하는 걸 방송영상 보고 알았다 말했다. 비행기에 오른 뒤에도 계속 아기와 놀던 하동균은 비행기가 출발하는데 상태가 안좋아보였다. 왜그러냐 묻자 오르고 내릴 때 무섭다 말했다. 

제주도에 도착해 갈치조림을 먹으러간 하동균과 일행들. 밥이 나오자 하동균은 배원호 매니저에게 반 공기를 덜어줬다. 배원호 매니저는 항상 반씩 덜어준다 했다. 하동균은 흰 쌀밥이 너무 달아서 반찬이랑 안어울린다 생각한다 하자 송은이, 유병재, 테이 등 출연진들의 원성이 자자했다. 테이는 밥보다도 제주도에서 갈치조림과 각종 반찬들이 나오는데 그 리액션이 마치 그냥 집 앞에서 먹는 것 같다 하자 하동균은 너무 맛있었다 말했다. 

식사중 하동균은 배원호 매니저가 김치류는 물론 식초, 액젓 등이 들어간 걸 아예 못 먹는다 말했다. 성게 알에 대해서 말하는데 배원호 매니저가 원래 이렇지라 하자 아는 척하지 말라며 하동균은 넌 못 먹잖아라 말했다. 냉면그릇에 밥 공기로 쓴다는 테이는 하동균이 밥 먹는 사이즈에 맞는 식기가 자신의 집엔 없다며 간장종지를 추천한다 했다. 

곶자왈에서 공연을 앞두고 대기실에 있는 하동균, 배원호 매니저는 프롬프터로 가 가사부터 준비했다. 돌아오자마자 배원호는 오지 못한 스타일리스트를 대신해 하동균 무대의상을 다리기로 했다. 그런데 스팀다리미에 열이 올라오지 않자 배원호가 옛날 거라 소금을 넣어야 스팀 연기가 나온다며 소금을 찾았다. 하동균은 굳이 안펴도 된다며 내버려두라며 어차피 구겨지는 거 아니냐 하는데 배원호가 펴고 들어가야 사람들한테 무시 안 당한다 해 하동균이 웃음을 터뜨렸다.  

벌써 다음이 하동균의 차례인데 스팀이 올라오지 않고, 머리 손질을 다 마치고도 2시간이 됐는데 다리미가 답이 없자 송은이가 요즘 같은 세상에 소금이 없어서 못 다리는게 말이되냐 말했다. 그러자 하동균이 사야겠다며 ‘살게살게’라며 스팀다리미를 바로 구매했다. 결국 못 다린 옷을 입고 기타를 매고 무대로 갔다. 

무대 뒤쪽 커튼이 열리고, 숲이 배경이 된 가운데, 하동균이 무대에서 인사를 하고 공연장 좋지 않냔 말에 팬들이 잘생겼냐 답했다. 하동균의 마지막무대를 했는데, 어린 아이 팬이 마지막 곡으로 나비야를 요청했다. 하동균은 알았다며 삼촌이 불러주겠다며 나비야를 불렀고, 팬들은 핸드폰을 꺼내 영상에 담았다. 오글거려서 싫다며 팬들에게 건네고 부르지 않았던 ‘나비야나비야’를 불렀다. 이영자는 다음 공연에서 아이들이 얼마나 늘어나는지 봐야겠다 말했다. 

배원호 매니저도 아기들에게 약한 것 같다며 자신도 결혼해 아이를 낳아 스케줄에 데리고 다니면 좋을 것 같다며 새로운 방법이라해 전현무가 웃음을 터뜨렸다. 공연이 끝나고 따뜻한 하동균의 모습과 함께 그 다음 행선지로 향하는 하동균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은 채 영상이 끝났다. 양세형이 조카가 하동균에 소개팅 프로그램 나갔으면 좋겠다라며 밥을 안 먹으면 할거냐 묻자 하동균은 그럼 해야죠라 말했다. 

함께 살다가 따로따로 이사한 테이와 매니저 조찬형은 테이가 일산에 사는데 강남에 스케줄 있을 땐 조찬형의 집에서 잔다 말했다. 테이는 항상 붙어있다 보니 이사 간 뒤 계속 전화한다 말했다. 되게 편하게 왔다 갔다 해 숙소가 두 개 생긴 것 같다 말했다. 

테이는 일어나자마자 눈도 안 떴는데 견과류를 먹으며 진짜 좋아한다 밝혔다. 한화 이글스에서 시구, 시타를 하기로 했다며 조찬형은 박찬호가 나온 공주고에서 투수선수를 했었고, 이글스 팀에 아는 선후배들이 많이 있어 제안이 왔다 말했다. 조찬형은 배고프다며 밥그릇에 우유에 씨리얼을 말아 먹는데 이를 본 테이가 이렇게 작은 데다 먹냐 웃었다. 그런데 침대 위에서 테이와 부딪쳐 엎지르자 결국 포기하고 휴게소에서 먹기로 했다. 

MBC 예능 ‘전지적참견시점’ 방송 캡처
MBC 예능 ‘전지적참견시점’ 방송 캡처

시구시타를 위해 옷을 갈아입고 차에 오른 두 사람. 운전대는 테이가 잡은 가운데 ‘전참시’ 방송이 나가고 조찬형은 어머니가 정말 좋아하시고, 스케줄도 늘었다며, 테이는 SNS 팔로워가 원래 2000명 정도였는데 만 명이 넘었고, 실검에도 계속 테이와 조찬형이 있었다 말했다. 조찬형은 실검보고 조승우가 무슨 일 있나 싶어 연락 왔었다 말했다. 테이와 조찬형은 대전으로 가는 길에 공주에 들르기로 했다. 무령왕릉, 공산성, 마곡사 등이 유명한 데 그 중 최고는 전국3대 짬뽕으로 꼽히는 공주짬뽕이라 말했다.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테이와 조찬형매니저가 공주로 가는 길에 기흥 휴게소에 들러 먹방을 선보이고, 공주 유명 짬뽕집을 돌며 짬뽕투어를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당신의 인생에 참견해드립니다!" 매니저들의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참견 고수'들 이영자, 송은이, 전현무, 유병재, 양세형의 다양하고 시시콜콜한 참견이 펼쳐지는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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