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황금정원’ 55-56화, “일류와 삼류의 차이가 뭔지 아세요?” 오지은 이대로 사건을 덮어 달라 이상우에게 말해! ...“어디 한 번 끝까지 잡아보죠” 이상우 굳은 결심! (1)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0.19 22:26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미경 기자]  

19일 방영 된 MBC 드라마 ‘황금정원’에서는 은동주(한지혜)와 차필승(이상우) 그리고 사비나(오지은)와 최준기(이태성)을 전부 부른 진남희(차화연)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그녀는 “앉아라, 중요한 할 말이 있어”라고 네 사람에게 이야기 했고, 이성욱 문제 때문이기도 하지만 본론이 따로 있다 이야기 했다. 과연 그녀가 말할 것은 무엇일까.

우선 진남희는 차필승에게 할 이야기가 없는지 물었다. 그 말에 차필승은 최준기에게 입을 열었고, 그는 “안 그래도 준기 한 번 만날 생각이었는데, (...) 자수해라”라고 솔직하게 이야기 했다. 이어서 그는 “I&K 행사가 있었던 날 밤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이 다 알아. 피해자 하나만 빼고. 이성욱 기억이 잘 못 된 건지, 뒷돈을 먹은 것일지는 모르겠지만, 진술을 다르게 한다 할지라도 죄는 없어지지 않아”라고 이야기 했다.

MBC드라마 ‘황금정원’ 방송 캡쳐
MBC드라마 ‘황금정원’ 방송 캡쳐

다시 그는 “지금이라도 자수하는 게 니가 살 수 있는 길이야”라고 솔직하게 이야기 했고, 그 말을 들은 진남희는 “준기야 너는 하고 싶은 얘기 없어?”라고 되물었다. 그 질문에 사비나는 “외람되지만 제가 대신 말씀드릴게요”라고 말하며 자신이 이야기 하겠다 말했다. 그녀는 “일류와 삼류의 차이가 뭔지 아세요?”라고 이야기 하며, “저는 형사님이 일류가 되셨으면 좋겠네요”라고 구슬리는 말을 했다.

그녀의 말을 듣던 차필승은 “일류라... 내가 체질적으로 별로 일류가 아니라서.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일류 형사는요, 수단 방법 안 가리고 무슨 수를 써서든 범인을 잡는 게 일류 형사에요”라고 이야기 하며, “어디 한 번 끝까지 잡아보죠”라고 굳은 결심을 했다. 과연 이 말에도 사비나와 최준기는 여전히 이 사건을 묻어두려고만 할까.

‘황금정원’은 총 60부작으로 예정되어있으며, 주인공 은동주 역을 맡은 한지혜와 강력계 형사 차필승 역을 맡은 이상우. 그리고 SNS스타 사비나역의 오지은과 I&K 본부장 최준기 역의 이태성 두 커플의 대립 관계가 주로 다루어진다. 과연 이들을 둘러싸고 있는 갈등과 ‘황금정원’에서 시작된 악연이 어떻게 풀어지게 될까. 성격도 직업도 그리고 환경도 모두 다르게 자란 4명의 숨겨진 비밀들이 어떻게 흘러가게 될까.

MBC 드라마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가 자신의 진짜 삶을 찾아내기 위한 과정을 담은 미스터리 휴먼 멜로 드라마”이다. 한지혜(은동주 역), 이상우(차필승 역), 오지은(사비나 역), 이태성(최춘기 역), 정시아(오미주 역), 김영옥(강남두 역), 연제형(한기영 역), 정영주(신난숙 역) 등이 출연하는 작품으로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5분 시작하여, 4회씩 연속 방송된다.

후속작으로는 최원석 감독, 구현숙 작가의 ‘두 번은 없다’가 배정되어 있으며, 11월 방영예정이다. MBC 드라마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이다. 현재 캐스팅 된 출연진으로는 배우 윤여정, 주현, 한진희, 오지호, 예지원, 곽동연, 박아인, 박준금 등이 있다. 최원석 감독은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와 ‘오자룡이 간다’를 연출한 이력이 있으며, 구현숙 작가는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전설의 마녀’를 집필한 이력이 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