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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인스타그램에서도 강하늘과 ‘달달 모드’…“짝꿍이 되어가는 中” (ft. 몇 부작)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0.1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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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동백꽃 필 무렵’에서 강하늘과 공효진이 본격적으로 로맨스를 시작한 가운데 두 사람의 달달 투샷이 포착됐다. 

지난 17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린 이렇게 짝꿍이 되어갑니다. #동백꽃필무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과 강하늘을 촬영지에서 서로를 마주보고 수줍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방송에서 본격적으로 이상고온 로맨스를 시작한 두 사람 사이의 묘한 긴장감이 시청자들을 더욱 심쿵하게 만들었다. 

누리꾼들은 “진짜 넘나 사랑스러워서 어쩌지요..?”, “요즘 동백이랑 용식씨때문에 심장이 너무 두근거려요!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려”, “효진 언니 까불이 정체 누군가요 궁금해서 잠이 안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9년 영화 ‘여고괴담’으로 데뷔한 공효진은 ‘네 멋대로 해라’, ‘눈사람’, ‘상두야 학교가자’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개성있는 연기와 마스크로 주목받았다. 차기작으로 출연한 ‘건빵선생과 별사탕’에서 공유와 환상적인 케미로 대세 배우로 떠오른 그는 ‘고맙습니다’, ‘파스타’에 출연했다. 

공효진 인스타그램

출연하는 작품마다 자신만의 캐릭터로 소화하는 공효진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히는가 하면 ‘공블리’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이에 2016년 ‘질투의 화신’에 이어 ‘동백꽃 필 무렵’으로 3년 만에 강하늘과 함께 브라운관을 찾고 있다. 강하늘-공효진이 출연 중인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이의 폭격형 로맨스다. 

극중 공효진은 겁 많고 순수한 사랑스러운 동백 역을 맡았으며, 강하늘은 극중 옹산 파출소의 순경 황용식으로 분한다. 옹산 토박이 용식은 촌스럽고 투박하지만 의외로 허를 찌르는 섹시미도 겸비한 순박과 섹시를 넘나드는 인물이다. 

지난 15일 방송에서는 향미의 본명이 최고운이라는 사실과 까불이에게 죽음을 당하는 존재가 향미(손담비)였다는 것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로맨스-휴먼-스릴러까지 종합선물세트 같은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있는 ‘동백꽃 필 무렵’은 총 20부작으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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