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동백꽃 필 무렵’ 까불이 정체, 향미(최고운)가 아니었다→공효진 대신 죽음 맞이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동백꽃 필 무렵’ 까불이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나날히 늘어가고 있다.

16일 ‘동백꽃 필 무렵 까불이 정체’에서는 줄곧 까불이로 의심받아왔던 향미가 살해당하며 충격을 안겼다.

이날 향미는 동백을 바라보며 “자꾸 예뻐지네. 나도 코펜하겐에 가면 저렇게 사랑받을 수 있을까”라고 이야기했다. 

곧이어 향미의 정체가 공개됐다. 그의 본명은 최고운으로 까불이의 희생자는 동백이 아닌 향미였다. 

‘동백꽃 필 무렵’ 캡처

현재 ‘동백꽃 필 무렵 까불이 정체’ 시청자들은 흥식이와 흥식이 아빠를 까불이로 의심하고 있는 상황. 또한 동백의 엄마가 이미 까불이의 정체를 알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최근 ‘동백꽃 필 무렵’은 드라마 TV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에 ‘동백꽃 필 무렵’ 촬영장이 어디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은 총 32부작으로 구성됐으며 후속작은 ‘99억의 여자’로 알려졌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이의 폭격형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 KBS2에서 방영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