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강하늘과 키-나이 차이까지 완벽…“동백이와 용식이” (ft. 몇 부작)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0.17 09:36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정민 기자] ‘동백꽃 필 무렵’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동백이 공효진과 용식 강하늘의 훈훈한 투 샷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16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백꽃필무렵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어김없이 우린 .. 용식이동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과 강하늘은 드라마 촬영지에서 손을 잡고 해맑게 웃고 있다. 바보처럼 순박한 웃음을 보이고 있는 강하늘은 황용식 그 자체의 모습을 연상케 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용식이 얼굴만 봐도 눈물난다”, “그래서 진짜 까불이 누구일까.. 흥식이? 향미? 향미는 아니였으면 좋겠음”, “효진이 언니 너무 좋아요!! 요즘 동백꽃 보는 재미로 살아요”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1999년 영화 ‘여고괴담’으로 데뷔한 공효진은 ‘네 멋대로 해라’, ‘눈사람’, ‘상두야 학교가자’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개성있는 연기와 마스크로 주목받았다. 차기작으로 출연한 ‘건빵선생과 별사탕’에서 공유와 환상적인 케미로 대세 배우로 떠오른 그는 ‘고맙습니다’, ‘파스타’에 출연했다. 

공효진 인스타그램

출연하는 작품마다 자신만의 캐릭터로 소화하는 공효진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히는가 하면 ‘공블리’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이에 2016년 ‘질투의 화신’에 이어 ‘동백꽃 필 무렵’으로 3년 만에 강하늘과 함께 브라운관을 찾고 있다. 강하늘-공효진이 출연 중인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이의 폭격형 로맨스다. 

극중 공효진은 겁 많고 순수한 사랑스러운 동백 역을 맡았으며, 강하늘은 극중 옹산 파출소의 순경 황용식으로 분한다. 옹산 토박이 용식은 촌스럽고 투박하지만 의외로 허를 찌르는 섹시미도 겸비한 순박과 섹시를 넘나드는 인물이다. 

최근 까불이의 정체가 드러나며 공효진을 점점 위협하며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는 가운데, 지난 방송에서 공효진이 까불이에게 “오셨어요?”라며 친근한 모습을 보여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더 높아지고 있다. 

로맨스-휴먼-스릴러까지 종합선물세트 같은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있는 ‘동백꽃 필 무렵’은 총 20부작으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한편, 공효진은 올해 나이 40세이며 강하늘은 올해 나이 31세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