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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 거울 속 넋 나간듯한 모습 ‘무슨 일이길래?’ (ft. 몇 부작)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0.1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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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청일전자 미쓰리’ 속 이혜리가 퇴사를 결심한 후 넋이 나간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7일 tvN ‘청일전자 미쓰리’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미쓰리의 중요한 순간”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리는 거울을 멍하니 바라보며 넋이 나간 모습이다. 그러다 이내 결심한 듯 퇴사를 결심하고 사직서를 작성하고 있는 그의 얼굴에서 결연함이 느껴져 긴장감을 풍겼다. 

혜리가 출연 중인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혜리-김상경-엄현경-차서원-김응수가 호흡을 맞추고 있다. 

tvN ‘청일전자 미쓰리’ 캡처
 

극중 이혜리는 말단 경리에서 졸지에 대표이사가 된 ‘미쓰리’ 이선심을 맡았고, 김상경은 세상 까칠한 현실주의자 유부장 유진욱 역을 맡았다. 위기에 놓인 회사의 대표이사가 된 선심을 보며 부드러운 위로보다 뼈아픈 충고로 선심이 한계를 깨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반전의 츤데레 멘토로 활약 중이다. 

지난 16일 방송된 ‘청일전자 미쓰리’에서는 이혜리가 극한의 버티기 끝에 퇴사를 결심했고, 서서히 균열이 생기는 위태로운 청일전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청일전자에 대한 견제와 압박이 심해져가는 상황 속에서 이선심은 유진욱 부장의 날카로운 말에 눈물로 밤을 지새워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극중 청일전자 직원 간의 갈등이 시청자들로부터 ‘폭풍 공감’을 부르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청일전자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총 16부작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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