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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녹여주오' 지창욱, 시청률 상승 부르는 완벽 비주얼…"가을"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10.1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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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날 녹여주오'의 배우 지창욱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지창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 타있는 지창욱이 담겼다. 그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가만히 응시하고 있다. 특별한 표정을 짓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오똑한 콧대는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멋있어요",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진짜 왜 이렇게 잘생겼어요?", "연기도 잘하고 아 너무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창욱 인스타그램
지창욱 인스타그램

지창욱은 최근 tvN '날 녹여주오'를 통해 제대 후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tvN '날 녹여주오'는 (극본 백미경, 연출 신우철,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스토리피닉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난 뒤, 생존하기 위해선 평균 체온 31.5°를 유지해야 한다는 부작용과 가슴이 뜨거워지는 설렘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게 되는 발칙한 해동로맨스.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품위있는 그녀’, ‘우리가 만난 기적’의 백미경 작가와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신우철 감독이 의기투합, 최고의 히트작 메이커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지창욱은 극 중 냉동인간이 되었다 깨어난 예능국 스타 PD 마동찬을 연기한다. 만들었다 하면 대박을 터뜨리는, 시대의 트렌드를 읽을 줄 아는 방송국의 능력자다. 본인이 제작한 방송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게 되어 24시간만 냉동됐다가 깨어날 예정이었지만, 눈을 떴을 땐 20년이 지나있었다. 부모님과 동생, 방송국 선후배와 연인 등 모두가 20살의 나이를 더 먹는 동안 늙지 않고 20년 전 모습 그대로 깨어나는 바람에 완벽한 피지컬과 잘생긴 얼굴이 강제로 박제돼버렸다. 

이렇듯 지창욱은 다소 현실감 없는 설정마저 완벽하게 소화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tvN '날 녹여주오'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OST에는 케이윌과 우주소녀 유연정이 참여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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