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레이먼킴 아내 김지우가 엄마와 다정한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김지우는 자신의 SNS에 "마지막공연까지 객석에서 두손 꼭 쥐고 응원해주신 사랑하는 우리엄마 나의 영원한 롤모델이자 나의 영원한 멘토이자 세상에서 나의 가장 친한 친구 우리엄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어머니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채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어머니의 아름다운 미모를 그대로 닮은 김지우에 네티즌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머니 정말 미인이세요", "넘흐 알흠다우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과 올해로 결혼 6년차로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지우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며 남편 레이먼킴은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15 18: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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