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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킴 아내 김지우, 엄마 미모 그대로 닮은 딸 "사랑하는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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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레이먼킴 아내 김지우가 엄마와 다정한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김지우는 자신의 SNS에 "마지막공연까지 객석에서 두손 꼭 쥐고 응원해주신 사랑하는 우리엄마 나의 영원한 롤모델이자 나의 영원한 멘토이자 세상에서 나의 가장 친한 친구 우리엄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어머니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채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어머니의 아름다운 미모를 그대로 닮은 김지우에 네티즌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머니 정말 미인이세요", "넘흐 알흠다우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우 SNS
김지우 SNS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과 올해로 결혼 6년차로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지우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며 남편 레이먼킴은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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