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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김동우), 딸 김지우와 남태평양 피지 여행 “버킷리스트!” 김경식父子·박수홍 감동 ‘미운우리새끼’ [★픽]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9.0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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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미운우리새끼’에서 이동우(김동우)·김지우 父女의 애틋한 모습이 또 안방극장에 감동을 안겼다.

8일 SBS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는 배우 한고은이 스페셜 MC로 출연한 가운데, 배우 김응수를 집으로 초대한 임원희, 남태평양 피지섬으로 이동우(김동우)·김지우 父女의 버킷리스트라는 여행을 김경식 父子와 함께 떠난 박수홍, 20kg 감량에 성공한 홍선영과 살쪘다는 오해를 받고 있는 홍진영의 다이어트 운동 전쟁 등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지난 6월 ‘미우새’에 출연했던 이동우(김동우)와 중학생 딸 김지우 양은 당시 화제로 떠오른 바 있다. 지난 2012년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실명 판정을 받은 아빠를 위하는 김지우 양의 성숙하고 애틋한 마음 씀씀이와 시청자의 마음을 울리고 감동을 안긴 것이다. 그녀는 버킷리스트로 “아빠와 함께 유럽여행을 가고 싶다. 맨날 여행했을 때 엄마가 아빠를 케어해줬는데, 이제 좀 크면 제가 다 할수 있을 것 같아서”라고 답해 삼촌뻘인 박수홍과 김경식까지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다.

그래서 함께 그들이 여행을 떠나게 됐다. 장소는 이동우의 신혼여행 장소로, 아내와는 20년 후 가족과 다시 오자고 약속했던 곳이라 더욱 의미가 깊은 ‘피지’다. 이동우·김지우 父女와 김경식과 두 아들 김민우 군과 김효우 군 그리고 박수홍이 함께 했다.

비행기 안에서 김지우 양은 이동우에게 “아빠는 나중에 내가 효도여행 보내주면 어디로 가고 싶어?”라고 물었고, 이동우는 “돈으로 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기내식 식사 때도 아빠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감동케 했다. “보기 좋다”, “철이 다 들었네”, “저렇게 착하더라고“ 등 칭찬이 이어졌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박수홍은 “나 이 다음에 딸 낳아야지. 이 다음에 어떻게 해서든 딸 낳아야지”라고 말했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박수홍 어머니는 “빨리 (장가를)가야 딸을 낳지”라며 정곡을 찔렀다.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SBS 관찰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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