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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킴 아내 김지우, 무심한듯 시크한 매력 "최파타에서 만나요"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8.2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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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뮤지컬 '벤허' 김지우가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관심이 쏠렸다.

20일 김지우는 자신의 SNS에 "잠시후 1시에 107.7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만나요 벤허팀이 출동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여신 미모를 뽐내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무심한듯 시크한 표정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호 멋집니다 ","지우언니 기다리고 있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우 SNS
김지우 SNS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과 올해로 결혼 6년차로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지우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며 남편 레이먼킴은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지난달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지우-레이먼 킴 부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012년 한 TV 요리프로그램에서 참가자와 심사위원으로 만난 배우 김지우, 셰프 레이먼 킴 부부. 그들의 첫 만남은 최악이었다.

생각지도 못한 레이먼 킴의 독설과 냉정한 평가에 김지우는 상처를 받았는데. 하지만 방송 녹화 이후 회식 자리에서 우연히 옆자리에 앉아 대화를 나누다 보니 공통 관심사가 너무 많아 김지우가 먼저 데이트 신청을 하게 되고 결혼까지 골인했다.

결혼한 이듬해 태어난 딸 루아나리. 카리스마 셰프는 딸바보 아빠에 아내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랑꾼이 됐다. 김지우도 연기, 요리, 육아 무엇 하나 놓치지 않는 만능 살림꾼 슈퍼맘이 됐는데. 서로를 존중해주고 서로의 버팀목 이 되어줄 수 있는 가정을 꿈꾸는 두 사람의 소탈한 일상이 공개된다.

17살 어린 나이에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한 김지우는 '논스톱5' 당시, 치고 올라오는 신인 배우들에게 인기가 몰리며 결국 하차하게 되고, 이후 이어지는 작품 없이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던 그녀는 평소 관심있던 뮤지컬 오디션을 보게 됐다. 

3차에 걸친 석 달의 오디션을 보고서야 첫 작품 '사랑은 비를 타고'를 만난 그녀는 뮤지컬 배우로서 인정받기 위해 남들보다 더 일찍, 더 오래 연습실에 남아 연습하느라 잠잘 시간도 없었다. 

집에는 방음벽은 물론, 건반과 녹음시설까지 갖춘 연습방을 만들어 부족한 부분은 새벽에라도 혼자 연습을 하고 그것으로도 모자라 따로 보컬 레슨까지 받고 있는 그녀는 공연을 할 때면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희열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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