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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탤런트 김정민, 전 남자친구 사건 이후 ‘꽃뱀 스폰서 악플’에 시달려”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10.13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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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탤런트 김정민이 ‘밥은 먹고다니’에서 전 남자친구 사건을 언급해 화제에 올랐다.

지난 7일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다니냐’에서 김정민은 커피스미스 대표 손태영 전 남자친구 사건을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민은 “전 남친과 재판에서 승소했지만 사람들은 나를 ‘10억 꽃뱀’이라 부른다”며 호소했다.

김정민 인스타그램
김정민 인스타그램

이에 홍석천은 김정민이 10억 소송 이후 많은 악플에 시달린 것에 대해 “김정민은 원래부터 40대 남자가 이상형이고, 자신이 결혼하면 그 나이 사람이 정말 좋다고 말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나이 차이를 가지고 욕하는 분들보면 굉장히 마음이 안 좋다. 꽃뱀, 스폰서 이런 생각이 있으면 방송하는 연예인 입장에서는 자기가 남자친구가 있다고 절대 얘기 안 한다. 그런데 김정민은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늘 얘기하고 다녔다”고 밝혔다.

김정민은 금일(7일)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한 김정민은 방송을 쉬는 동안 근황에 대해 “수련하면서 공부하고 이것저것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정민은 2013년 커피스미스의 손태영 대표와 열애했으나 2016년 11월 이별을 통보했다. 이에 손태영은 김정민의 사생활을 폭로하고 동영상을 빌미로 1억 6천만원의 금품을 요구하며 협박했다.

손태영은 교제 당시 9억 5000만원 이상을 썼다며 김정민에게 7억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김정민은 손태영을 허위사실적시 및 명예훼손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이후 손태영은 공갈 및 공갈미수,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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