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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정민 사건, ‘밥은 먹고 다니냐’서 다시 언급돼 눈길…전 남자친구와의 스캔들 이전에 동영상 루머까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0.1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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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탤런트 김정민이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하면서 과거 사건에 대해 언급하면서 해당 사건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김정민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그때 당시에는 좀 절실했다. 세상에 알려지더라도 이렇게 끝내지 않으면 안된다는 각오를 했었는데, 각오했던 것보다 (현실은) 가혹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김수미는 김정민에 대해 진심어린 위로를 전했다.

1989년생으로 만 30세인 김정민은 지난 2017년 남자친구였던 커피스미스 대표인 손태영씨와 스캔들이 터졌다.

김정민 인스타그램
김정민 인스타그램

손 모씨는 여자친구와 헤어지면서 그동안 줬던 물품과 돈을 내놓으라거나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는 식으로 협박을 했고, 이에 전 여자친구는 이에 대해 공갈 및 공갈미수로 고소한 것.

그러다 어떤 기사로 인해 해당 여자친구의 실명이 공개되면서 그것이 김정민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김정민과 전 남자친구였던 손씨는 서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는데, 지난해 5월 손씨가 민형사상 소송을 취하했고, 이에 김정민도 소송을 취하했다.

다만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진행된 형사 재판은 계속 진행돼 손씨는 지난해 7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보다 앞선 2012년 김정민은 동영상 루머에도 시달렸는데, 당시 그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해명글을 올리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더불어 유튜브 계정을 직접 만들어 ‘김정민 동영상’이라는 똑같은 제목으로 해명영상을 올렸는데, 좀 더 사람들이 해명 영상을 쉽게 보기 위해 해놓은 장치였다. 해당 영상은 오래지 않아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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