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2일 첫방송된 OCN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 1회가 막을 열었다.
이민기, 이유영 주연의 OCN의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은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와 단 한 명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의 진실을 좇는 시크릿 스릴러.
‘모두의 거짓말’은 원작은 따로 없는 연출 이윤정, 극본 전영신, 원유정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또한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의 후속작으로 지난 12일 시작해 오는 12월 1일 종영되는 총 16부작 작품이다.
첫방송부터 개성있고 정감가는 캐릭터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모두의 거짓말’.
아버지의 죽음과 남편의 실종을 파해치기 위해 국회의원 출마하는 이유영(김서희 역)과 광수대 경위 이민기(조태식 역)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매 회를 거듭할수록 드러나는 진실에 많은 이들에게 긴장감과 반전을 선사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OCN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은 매주 토,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13 0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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