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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만난사이’ 7화, “이기는 편 우리 편” 허웅 X 허훈 중 응원하는 팀은? “아 진짜 일 너무 못한다” 빈틈 허재! (2)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0.1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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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12일 방영 된 tvN예능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예능 늦둥이 허재’와 ‘왕코 지석진’의 일로 만난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과연 왕코와 주먹코의 만남은 어떤 이야기로 가득 차게 될까. 세 사람이 함께 간 오늘의 일터는 바로 도자기로 유명한 여주에 위치해 있었다. 이들은 100년 전통 수제 황토 벽돌 공장을 찾아갔다.

벽돌 하나의 무게는 약 20~30kg이며, 오늘의 게스트 허재는 1965년 생으로 만 54세, 지석진은 만 53세, 유재석은 1972년 생으로 만 47세라고 한다. 사장님은 “처음에는 잘 안 돼요”, “어유 잘 하시네”라고 말하면서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섞은 응원을 주셨다. 벽돌 만들기에 앞서 사장님은 직접 시범을 보여주셨다.

tvN예능 ‘일로 만난 사이’ 방송 캡쳐
tvN예능 ‘일로 만난 사이’ 방송 캡쳐

수제 황토 벽돌 ‘반죽 채우기’는 황토 반죽을 굴려 크게 만들어 틀 안에 넣고, 예쁘게 다듬어 모양을 만드는 작업을 거친다. 그 후 뒤집어서 틀을 빼는 데, 약간 옆으로 틀면서 빼면 잘 빠진다고 한다. 이 때 틀에 칠한 물이 윤활유의 역할이 톡톡히 하는데, 잘 칠해야 예쁜 모양의 벽돌이 나온다고 한다.

세 사람이 한참 벽돌을 만들고 있는 작업대로 오신 사장님은 “저건 상품으로 나갈 수가 없어요. 건축 자재니까”라고 말하며, 다시 작업해야하는 벽돌의 모양을 집어줬다. 특히 허재의 벽돌 중에서 다시 만들어야 하는 것이 많았는데, 그는 “사람이 몇 개를 만들면 요령이 생겨야 하거든? 요령이 없다”라고 말하며 머쓱해했다.

tvN예능 ‘일로 만난 사이’는 8부작 예정으로 “끈적이지 않게, 쿨하게! 일로 만난 사이끼리 일손이 부족한 곳에 가서 땀 흘려 일하고 번 돈을 나를 위해 쓰는 프로그램”이다. 국민 MC 유재석을 메인으로 하여 다양한 게스트들과 함께 노동을 체험해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본방송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에 시작된다.

2019년 11월 2일부터는 ‘일로 만난 사이’ 후속으로 동시간대(토요일 오후 10시 40분)에 tvN 예능 ‘돈키호테’가 방영될 예정이다. ‘돈키호테’는 “미치거나 용감하거나! '넘사벽' 적들과 한 판 대결을 벌이는 겁상실 대결 버라이어티”이다. 출연진은 김준호, 조세호, 송진우, 이진호, 이진혁 등이 예정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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