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하연주가 건강한 섹시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 하연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t a desert bar”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연주는 사막 속에 있는 듯 뿌연 모래 속에서 어깨와 배를 드러낸 브라탑을 착용한 모습이다. 그는 목에 스카프를 매고 무릎까지 오는 긴 부츠를 신은 채 야성적인 섹시미를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와 대박” “걸크러시 넘치네요” “포스 있네요 연주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인 하연주는 지난 2008년 드라마 ‘그 분이 오신다’로 데뷔했다.
그는 IQ 156의 멘샤 회원으로, 남다른 지적 매력을 지닌 여배우다. 이에 그의 학력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는데 하연주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출신으로 알려졌다.
tvN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등에 출연하며 얼굴과 이름을 알렸으며 지난 2014년에는 멘사 출신이란 이력으로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에 출연했다.
한편 최근 하연주는 ‘왼손잡이 아내’에서 장에스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12 2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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