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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김승현-양창완-하성민-시민지와 공연 앞두고 인증샷…“정겨운지고”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0.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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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최근 ‘우리말 겨루기’와 ‘살림하는 남자들 2’(살림남2)서 모습을 드러낸 방송인 오정연이 근황을 전했다.

오정연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주만에 다시 모인 우리 옥달자 팀 리허설 중 찰칵! #정겨운지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공연을 앞두고 김승현, 양창완, 하성민, 시민지와 함께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다. 출연진들의 끈끈함이 묻어남과 동시에 유독 화사한 그의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옥달자팀 화이팅!!”, “오늘도 고생하시네요 화이팅!”, “사랑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정연 인스타그램
오정연 인스타그램

1983년생으로 만 36세인 오정연은 2006년 KBS 32기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유명한 동기로는 전현무와 이지애, 최송현 등이 있다.

아나운서로 활동하던 시절 ‘스타 골든벨’, ‘도전 골든벨’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그는 2009년 26살의 나이로 농구선수 서장훈과 결혼했다. 하지만 2012년 성격 차이를 이유로 합의이혼했다.

2015년 프리랜서를 선언한 그는 2016년 드라마 ‘워킹 맘 육아 대디’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도 데뷔했다.

지난 5월에는 체리블리라는 카페를 가오픈했는데, 이 카페에는 송승헌, 김민종, 노홍철이 다녀가기도 하는 등 명소로 자리잡아가는 중이다. 현재는 EBS라디오 ‘아이돌이 만난 문학’의 DJ로 활동 중이며, 이외에도 ‘알짜왕’, ‘알맹이’ 등의 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있다.

이외에도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의 후원으로 ‘오! 피스코리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오정연의 피스코리아’ 진행을 맡았다. 최근에는 각종 행사의 MC로서 활약하기도 한다.

‘살림하는 남자들(살림남)’에 출연 중인 김승현과 광고를 촬영하는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궁금증을 낳기도 했던 그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생중계팀 MC를 보기도 했다.

우주안과의 열애설이 돌았던 강타의 사생활을 폭로하기도 했던 그는 현재 연극 ‘옥상 위 달빛이 머무는 자리’에 출연 중이며, 최근‘우리말 겨루기’와 ‘살림하는 남자들 2’에 모습을 비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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