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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악성 림프종 혈액암 말기 투병 후…“앓기 전보다 훨씬 건강합니다”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10.12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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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허지웅이 '나 혼자 산다' 예고편에 등장하며 그의 투병 생활이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다. 허지웅은 악성림프종 혈액암 말기 투병 항암 일정이 끝났다는 소식을 전했었다.

지난 8월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병을 앓는 환자에게 있어서 가장 행복한 소식은 ‘요행 없이 의사말만 잘 지켜서 완쾌한’ 사람의 이야기라는 걸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저는 이제 앓기 전보다 훨씬 건강합니다. 반드시 건강할게요. 고맙습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지웅은 특별한 포즈와 표정 없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허지웅은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허지웅 인스타그램
허지웅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건강해보여서 다행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어서 완쾌하세요", "응원합니다", "그 고된 심정 이해합니다" 등 허지웅을 향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올해 나이 41세인 허지웅은 '아모르파티', '비행소녀', '열정같은 소리', '미운 우리 새끼', '속사정 쌀롱', '마녀사냥', '썰전' 등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주목 받았다. 작가이기도 한 허지웅은 다양한 주제의 책을 출판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허지웅은 악성 림프종 혈액암 말기라는 사실을 알리며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약 5개월만인 지난 5월 허지웅은 "항암 일정이 끝났습니다. 이후 진행한 검사에서도 더 이상 암이 없다고 합니다. 머리털도 눈썹도 다시 자라고 있습니다"라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악성 림프종 혈액암 말기 완쾌 소식을 전한 허지웅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방송 복귀한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허지웅편의 예고 영상이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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