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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삼시세끼 산촌편’ 10화, “스테끼 고기를 조금 가져왔어” 스테이크 X 명란파스타 윤식당 보조셰프 박서준, 취사병 st. 메인셰프로 등극!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0.1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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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11일 방영 된 tvN예능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네 번째 게스트로 함께한 박서준과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박서준의 나이는 88년생으로 32세이고 박소담은 91년생으로 29세이다. 염정아는 72년생으로 47세, 윤세아는 78년생으로 42세이다. 그를 보자마자 박소담은 “어, 민혁이 오빠다!”라고 하며 영화 ‘기생충’에서의 인연을 드러냈다. 그 역시 “기정아 잘 있었어?”라고 말하며 친근하게 인사했다. 과연 그와 함께하는 삼시세끼 하우스의 일상은 또 어떤 모습일까.

tvN예능 ‘삼시세끼 산촌편’ 방송 캡쳐
tvN예능 ‘삼시세끼 산촌편’ 방송 캡쳐

점심으로 ‘김치말이국수’를 먹은 네 사람은 곧바로 장을 보기 위해 이동했다. 저녁으로는 박서준이 ‘스테이크’와 ‘명란파스타’를 선보이기로 했기에, 김, 포도주스, 우유, 어묵 등 필요한 재료를 사기 위해 움직이는 것이었다. 차로 이동하자마자 박서준은 “운전 제가 할까요?”라고 물었고, 염정아는 “DJ할래, 운전할래?”라고 물었다. 그 질문에 박서준은 “DJ자신 없는데...”라고 말하며 운전석에 앉았다.

DJ는 이전과 같이 박소담이 맡았고, 어떤 노래를 선곡할지 물어보는 그녀의 말에 염정아는 “나 지금 우울해...”라고 말했다. 아까운 줄넘기 실패로 5,000원을 날리고 속상한 것이었다. 그녀의 말을 옆에서 듣던 박서준은 “진짜 이게 너무 아깝게 딱 걸리니까 그게 더 속상한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위로했다. 그렇게 네 사람은 줄넘기 실패 요인에 대해서 분석하며 다시 이동했다.

첫 노래는 심수봉의 ‘그 때 그 사람’이었는데, 흥이 돋기 시작하는 염정아의 모습에 박서준은 “아 이런 분위기였군요”라고 말하며, 당황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다음은 염정아의 최대 힐링 그룹인 BTS 매들 리가 진행되었다. 박소담은 “그 눈빛과 그 손짓!”이라고 말하며 염정아의 흥돋는 표현이 좋다고 말했다. 윤세아 역시 “우리 언니 신났다”라고 말하며 웃는 모습을 보였다.

장을 다 본 네 사람은 사이좋에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으며 나왔고, 박서준은 “이게 이렇게 맛있는 건줄 몰랐네”라며 감탄했다. 이어서 그는 “근처에 뭐 할 거 있나요?”라고 물었고, 세끼 식구들과 함께 내일이면 장이 들어설 마을을 구경했다. 이들은 정우성 나올 때 무대로 가득찼던 야외 공터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예미 미로 벽화마을을 구경하는 여유도 가지며, 담벼락 마다 알록달록한 벽화를 구경하기도 했다.

예미 마을을 지나서 나오면 능소화가 가득 핀 소담한 거리가 보였다. 그 곳에 위치한 정육점을 보며 염정아는 “내일은 여기 와서 사자, 정육점에서”라고 말했고, 이어서 박서준에게 “서준아, 이탈리아 요리에 빵 찍어먹으면 맛있겠다”라고 이야기 했다. 그 말에 박서준도 동의하며 바게트를 사자 했고, 염정아는 기뻐하며 “그래 그런 거 하나 먹어보자”라며 동네 빵집으로 들어갔다. 그 가게도 역시 삼시세끼 시청 중이었다.

박서준은 “주인님 여기 바게트 없어요?”라고 물었지만, 아쉽게도 이 날은 바게트를 만들지 않는 날이었다. 매번 종류가 바뀌는 예미리 동네 빵집 스타일이었기에, 아쉽지만 이들은 모닝 빵을 선택해서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장 본 것을 잠시 정리하며 쉬던 염정아는 “나 연습 좀 해야 하는데, 다 어디 가 있으면 안 돼?”라고 물었고, 곧이어 결연한 표정으로 줄넘기를 잡았다.

염정아는 “12개 때문에 지금 이럴 일이야?”라고 말하면서도 진지한 표정이었다. 옆에서 박서준은 “이걸로 하시면 됩니다”라고 줄넘기를 건넸다. 염정아의 연속된 실패에 동생들과 제작진은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당황한 그녀는 “웃지마, 안 본다매”, “근데, 왜 다들 쳐다보고 있지?”라고 말하며 연신 웃었고, 그 모습을 보던 박소담은 제자리 뛰는 연습부터 하길 제안했다. 과연 포기를 모르는 염대장은 성공할 수 있을까.

이어서 박서준의 스테이크 레시피가 대공개되었다. 그의 재료를 보던 나영석 PD는 “뭘 그렇게 잔뜩 가져왔어?”라고 말하며 당황했고, 박서준은 “아유 이거 상다리가 고장났네?”라고 말하며 가져온 재료를 감추려 애썼다. 과연 그가 만드는 ‘스테이크’와 ‘명란 파스타’는 어떤 맛일까. 네 사람은 본격적으로 유리에 들어가기에 앞서, 시금치, 피망, 토마토를 준비하기 위해 텃밭으로 갔다. 과연 박서준과 함께하는 저녁식사는 또 어떤 이야기들로 가득차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tvN 예능 ‘삼시세끼 산촌편’은 나영석 PD의 삼시세끼 시리즈 2019년 버전으로 “스타들이 시골에서 세 끼를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을 그린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으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나오며, 본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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