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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산촌편’ 10화, “배식 받는 것 같네요” 박서준 X 세끼 식구들 함께하는 ‘김치말이국수’ 비법 대공개! (2)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0.1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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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11일 방영 된 tvN예능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네 번째 게스트로 함께한 박서준과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박서준의 나이는 88년생으로 32세이고 박소담은 91년생으로 29세이다. 염정아는 72년생으로 47세, 윤세아는 78년생으로 42세이다. 그를 보자마자 박소담은 “어, 민혁이 오빠다!”라고 하며 영화 ‘기생충’에서의 인연을 드러냈다. 그 역시 “기정아 잘 있었어?”라고 말하며 친근하게 인사했다. 과연 그와 함께하는 삼시세끼 하우스의 일상은 또 어떤 모습일까.

tvN예능 ‘삼시세끼 산촌편’ 방송 캡쳐
tvN예능 ‘삼시세끼 산촌편’ 방송 캡쳐

점심으로 네 사람은 ‘김치말이국수’를 먹기 위해 힘을 합하는 모습을 보였다. 염정아는 김치를 열심히 썰며 “칼질 이렇게 못하는 셰프 처음 봤지?”라고 물었고, 박서준은 그 질문에 “칼질이 중요한가요, 맛이 중요하지”라고 말했다. 그의 말에 염정아는 감동어린 표정을 지었다. 박서준은 염정아에게 재료 통을 건네받아 냉장고에 넣으러 갔지만 빽빽한 냉장고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내 그는 냉동실에 재료를 넣으며 안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수 삶을 불을 지피려는 박소담 옆으로 묵묵히 다가간 박서준은 “다 뿌술까요?”라고 물었다. 이내 그는 “햇빛을 가릴 게 따로 없구나”라고 말하며 박소담을 위해 인간 그늘이 되어줬다. 유달리 햇빛이 따갑기에, 불 앞에서 고군분투하는 박소담을 위한 배려였다. 박소담이 불을 지핀 펄펄 끓은 솥에는 달걀을 삶을 예정이다. 염정아와 윤세아는 미리 만들어 놓은 육수에 물을 부어 희석한 다음 얼음을 띄워 냉동실로 직행하며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으로 염정아는 아까 썰어놓은 배추김치에 참기름과 설탕을 조금 넣고 조물조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으로는 다시 끓는 물에는 소면을 넣고 살살 휘저으며 3~4분 삶았고, 불기 전에 얼른 건져서 찬물에 헹구어 면을 완성했다. 한참 면을 헹구던 윤세아는 “왜 이렇게 많지? 국수가?”라고 말하며 당황했다. 면을 덜어 그릇에 넣으며 박서준은 “배식 받는 것 같네요”라고 말했다.

다 완성 된 ‘김치말이국수’의 비주얼을 본 박서준은 “맛있겠다, 진짜 맛있겠다”, “이햐 배합이 장난이 아니네”라고 말하며 연신 맛있겠다는 말을 반복했다. 그렇게 네 사람이 힘을 합춘 시원한 김치말이 국수가 뚝딱 완성되었다. 저녁으로는 박서준이 ‘스테이크’와 ‘명란파스타’를 해주기로 했는데, 연신 기대하는 세끼 식구들의 모습에 부담감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그의 이탈리아 요리 실력은 어떨까.

tvN 예능 ‘삼시세끼 산촌편’은 나영석 PD의 삼시세끼 시리즈 2019년 버전으로 “스타들이 시골에서 세 끼를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을 그린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으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나오며, 본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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