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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태양의 계절’ 정한용, 오창석 양지가 식사에 불러 최성재 옆에 앉히고 “이제 거기가 네 자리”…11월 1일 종영 예정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0.1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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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태양의 계절’ 에서는 정한용이 오창석을 양지가의 식사 자리에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90회’에서  유월(태양-오창석)은 미란(이상숙)의 자술서 덕분에 재복(황범식)의 살인누명을 벗고 경찰서에서 풀려났다.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미란(이상숙)은 재복(황범식) 살해를 사주한 진범 태준(최정우)의 증거물을 시월(윤소이)에게 보냈고 시월은 경찰에 제출했고 시월(윤소이)에게 미란(이상숙)이 보낸 택배 자술서에는 태준이 재복을 살해한 음성 메시지와 휴대폰 증거를 보냈다.

이와 함께 미란은 정신 이상인 딸 덕실(하시은 )을 부탁하는 편지도 동봉하게 됐다. 태준(최정우)은 경찰 서장의 연락을 받고 구실장과 함께 도주하고 덕실(하시은)은 엄마 미란(이상숙)이 태준에 대한 증거를 보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기자들은 석방된 유월(오창석)에게 살인누명을 벗은 것에 대한 인터뷰를 했고 덕실이 나타나서 자신이 유월의 아내라고 자처하며 기자들의 인터뷰 세례를 받았다. 덕실(하시은)은 태준(최정우)에 대한 악행의 증거를 시월(윤소이)에게 보내고 사라진 엄마 미란(이상숙)이 걱정하면서 이부오빠 광일(최성재)를 찾아갔다.

덕실은 광일에게 “이게 다 최광일 너 때문이야. 우리 엄마 인생만 박살났다구. 우리 엄마 이런 일만 없었으면 황사장님과 크루즈 여행을 갔을 거다. 만에 하나 우리 엄마 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죽여버릴 거다”라고 경고했다. 

이에 광일은 자신의 죄를 덮고 태준을 고발한 친모 미란에 대한 생각으로 괴로워했다.

태준은 광일에게 전화를 해서 “준비되는 대로 해외에 나갈거다. 걱정하지 말라. 앞으로 우린 볼 수가 없을거다. 하지만 너에게는 엄마와 할아버지가 있다. 그들은 절대 너를 내치지 않을 거다. 부탁이 있으니 절대로 그 집을 떠나지 마라. 그리고 너에게 로지스가 있고 비록 제왕의 자리는 뺏겨지만 그 로지스만큼은 지켜야 된다”라고 부탁했다.

또한 유월(오창석)은 경찰서에서 석방되고 엄마 정희(이덕희)등 진짜 가족들을 만나게 됐고 장 회장의 양지가 식사 자리를 초대받았다.

장회장은 유월에게 이제 부터 네 자리는 저기다라고 하면서 광일의 옆자리에 앉게 했고  장 회장 친손자라는 원래 신분을 되찾게 되면서 앞으로 양지가에서 겪을 갈등이 예상되념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자게임으로 오태양-김유월, 윤시월, 최광일, 채덕실이 주인공이다.

또한 양지그룹 장월천 회장 역에 배우 정한용, 최태준 역에 최정우, 장정희 역에 이덕희, 장숙희 역에 김나운, 박재용 역에 유태용, 박민재 역에 지찬, 홍지은 역에 김주리, 양남경 역에 서경화, 황재복 역에 황범식, 임미란 역에 이상숙이 연기를 했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수 싸움과 배신으로 점철되는 양지그룹 제왕의 자리, 그로 인해 희생된 한 남자의 비극적인 복수극과 역설적이지만 낭만적 성공담을 담는다.

‘태양의 계절’은 김원용 PD 연출, 이은주 극본의 드라마이며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00부작 예정에서 5회 연장이 되면서 11월 1일 종영 된다고 알려졌다.

‘태양의 계절’의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 ‘태양의 계절’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태양의 계절’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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