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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이상숙, 이덕희가 “오창석 살인 누명 벗겨 달라” 무릎꿇고 빌고 김현균의 원망에 ‘최정우 살인 자백 녹음’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0.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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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태양의 계절’ 에서는 이상숙이 김현균의 부탁과 오창석 친모 이덕희의 호소에 어창석의 누명을 벗겨주기로 결심했다. 

1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89회’에서 정희(이덕희)가 미란(이상숙)을 찾아와서 아들 유월(태양-오창석)을 살려달라고 부탁했다.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정도인(김현균)은 미란(이상숙)에게 유월(오창석)이 재복(황범식)의 3조 원의 유산을 상속받고 살인 누명을 쓰게 된 것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정도인은 미란에게 “영감님이 원망스럽다. 무지가 죄다. 더 이상 죄를 짓지 말라”고 부탁했다. 미란은 정도인의 말을 듣고 밤새 고민을 했고 딸 덕실(하시은)에게 유월의 집을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태준(최정우)은 구실장에게서 재복(황범식)의 부검결과가 나왔고 유월의 사무실에서 나온 약품과 같은 약이라고 밝혀졌다는 말을 듣고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정희(이덕희)는 양실장(서경화)에게 부검결과를 듣고 옆집에 있는 미란(이상숙)을 찾게 됐다.

또 정희는 미란에게 “불쌍한 내 아들 좀 살려달라. 우리 아들 아무 죄없다고 말 좀 해달라. 우리 아들을 살려준다면 과거의 당신의 잘못 다 용서하겠다”라고 했고 정도인이 이를 말렸지만 그만 실신을 하고 말았다.

이에 미란은 굳은 결심을 하고 태준(최정우)의 살인자백을 녹음하기 위해서 만나게 됐고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자게임으로 오태양-김유월 역에 배우 오창석, 윤시월 역에 윤소이, 최광일 역에 최성재, 채덕실 역에 하시은이 연기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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