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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장모' 신다은, 김혜선 의심.. 손우혁에게 만남 요청 (1)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10.1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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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수상한장모' 신다은이 김혜선을 의심한 가운데 손우혁에게 진실을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SBS '수상한 장모'에서 제니 한(신다은 분)이 왕수진(김혜선 분)의 녹음 내용을 듣고 수상하다고 여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니 한은 왕수진의 녹음을 듣고 수상하다고 여겼다. 이어 제니 한은 "이상하다. 엄마한테 물어보면 절대 말 안해줄텐데.."라고 생각했다. 결국 제니 한은 안만수(손우혁 분)을 만나기로 한 것. 하지만 안만수의 사무실에는 김은지(한소현 분)가 있었다. 제니 한을 본 김은지는 "파혼한 약혼자들끼리 은밀하게 만나는거 좋은 그림은 아닌거 같다"며 비아냥 거렸다. 이어 김은지는 "오늘 제사 있는데 이러는거 진짜 별로다"며 쏘아붙였다. 밖으로 나온 김은지는 오은석(박진우 분)에게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았다.

신다은 / SBS '수상한 장모' 캡처
신다은 / SBS '수상한 장모' 캡처

전화를 받지 않은 오은석은 이동주(김정현 분)와 함께 있었다. 최연호에 대한 정보를 캐고 있었기 때문. 그의 행적이 수상했기 때문. 오은석은 "강차장과 최연호의 사이가 확실하다. 공식적으로 모르는척 하는거 보니까 뒤에서 감싸주는게 분명하다"고 날카롭게 짚었다. 이동주 또한 "흑장미가 사망했다고 발표한 사람이다"라며 추측했다. 

안만수와 만난 제니 한은 "내가 묻는 말에 솔직히 답해라. 럭키라고 아냐"고 물었다. 이어 안만수는 "홍콩에서 일하던 호텔리어다"라고 하자 제니 한은 "럭키가 뭘 부쳤다고 하던데 그게 뭐냐"고 차갑게 물었다. 이어안만수는 "돈을 부쳤다"고 솔직하게 실토했다. 제니 한은 화를 내며 "다 알고 있으니까 왔다. 오라버니라는 사람은 대체 누구냐"며 진실을 추궁하기 시작했다. 

한편 '수상한 장모'는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총 120부작으로 김혜선, 신다은, 박진우, 손우혁, 안연홍, 김정현 등이 출연한다. '수상한 장모'는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 오은석(박진우 분)과 제니 한(신다은 분). 흠잡을 데 없는 일등 사윗감인 은석을 결사 항전으로 막아서는 수상한 장모 왕수진(김혜선 분). 장모님이 내 원수가 되어버린 은석의 사연, 그리고 수상한 장모의 비밀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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