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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장모' 김혜선, 신다은 기억찾기 직접적인 방해 나서..'사진 포착'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10.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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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수상한장모' 신다은이 본격적으로 기억을 찾는 가운데 김혜선이 방해하기 시작했다.

7일 방송된 SBS '수상한 장모'에서는 제니 한(신다은 분)의 치료를 방해하는 왕수진(김혜선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왕수진은 제니 한의 주치의를 만나러갔다. 왕수진은 "우리 제니는 내가 잘안다"며 "당신의 치료 과정 나는 신뢰할 수 없다"며 단호하게 굴었다. 이에 주치의는 "하지만 제니 씨는 기억을 찾길 원한다"며 "제니 씨가 이 사진을 보고 생각이 많아졌다. 그리고 확고해졌다"며 한 사진을 보여줬다. 왕수진을 사진을 보고 놀랐고, "이 사진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지만 이건 제니가 아니다"며 뻔뻔하게 굴었다. 같은 시각 제니 한은 자신의 치료 과정을 녹음기를 통해 녹음했고, 이를 들은 후 충격에 빠졌다. 제니 한은 "그 때 나온 사람은 분명 엄마였다"며 점차 기억찾기에 집중했다. 

김혜선 / SBS '수상한 장모' 캡처
김혜선 / SBS '수상한 장모' 캡처

오은석(박진우 분)과 이동주(김정현 분)는 곧바로 오다진(고인범 분)에게 보고했다. 차기 경찰 청장의 수상한 점을 포착했기 때문. 오은석은 "보통 연기가 아니다"며 그의 행동을 수상하게 생각했고, 이동주 역시 동감하면서 차기 청장의 비밀을 캐내기 시작했다. 오다진 또한 이상하다고 여긴 바. 그의 행동을 찬찬히 살피며 고민에 빠졌다. 

제니 한은 오은석의 아버지를 떠올리면서 결국 눈물을 흘렸다. 제니 한은 "만약 엄마가 보통 나쁜 사람이 아니라 흑장미 같은 사람이라면.."이라고 생각했다. 앞서 흑장미는 오은석의 부친을 죽인 사람. 이에 제니 한은 "지금 흑장미를 쫓고 있다. 흑장미가 엄마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건 시간 문제다. 나하고 엄마는 원수만도 못한 인물일텐데.."라며 오은석의 전화를 회피했다. 

한편 '수상한 장모'는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총 120부작으로 김혜선, 신다은, 박진우, 손우혁, 안연홍, 김정현 등이 출연한다. '수상한 장모'는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 오은석(박진우 분)과 제니 한(신다은 분). 흠잡을 데 없는 일등 사윗감인 은석을 결사 항전으로 막아서는 수상한 장모 왕수진(김혜선 분). 장모님이 내 원수가 되어버린 은석의 사연, 그리고 수상한 장모의 비밀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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