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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선발대’ 김남길, ‘장나라와 결혼설’에 “나 결혼해?”…알고보니 13년에도 열애설로 곤혹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10.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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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시베리아 선발대’에서 김남길이 장나라와의 결혼 기사를 언급하며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시베리아 선발대’에서는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탑승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남길은 아침에 일어나 핸드폰을 확인하던 도중 국내에서 장나라와 결혼한다는 루머에 휩싸였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에 김남길은 “나 결혼해? 아직 청첩장 완성 안 됏으니까.. 오면 돌릴게. 꼭 와줘”라며 농담하는 여유를 보였다.

tvN '시베리아 선발대' 방송 캡처
tvN '시베리아 선발대' 방송 캡처

국내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김남길, 장나라의 결혼설은 김남길이 러시아에서 예능 ‘시베리아 선발대’ 촬영 당시 불거진 것이 밝혀졌다.

이어 김남길은 “이자리를 빌어 장나라 씨에게 너무 미안하다”며 사과를 거냈다.

지난 8월 김남길과 장나라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결혼설에 휘말렸다. 당시 언론매체 디스패치의 홈페이지 메인 화면와 두사람의 사진을 합성한 사진과 함께 ‘11월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린다’는 내용의 가짜 뉴스가 급속도로 퍼졌다.

그러나 디스패치의 홈페이지를 합성했음에도 정작 사진에는 다른 매체인 OSEN의 로고가 찍혀있었다. 이로 인해 이는 가짜 뉴시임이 밝혀졌지만 당시 파격적인 두 사람의 소식에 많은 이들이 속아넘어가기도 했다.

두 사람은 발빠르게 이를 부정했지만 온라인을 통해 빠른 속도로 퍼지는 바람에 전국적으로 두 사람의 결혼설이 나돌았다.

두 사람은 앞서 2013년 이미 한차례 열애설에 오른 바 있다. 당시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은 장나라를 위해 김남길이 서포트차를 보내며 두 사람이 각별한 사이가 아니냐는 루머가 돌았던 것. 이에 장나라 측은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루머를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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