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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선발대’ 김남길, 이선균과 러시아에서 케미 넘치는 한 컷…“횡단 열차에서 사라졌다?”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0.1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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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시베리아 선발대’로 안방극장을 찾고 있는 김남길과 이선균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10일 김남길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댕댕남길 과 #시베리아 로 떠날 준비 됐나요 오늘 밤 열차에서 #김남길 부대장이 사라졌다는데 과연 무슨 일인지 밤 11시 #시베리아선발대 에서 확인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남길과 이선균은 편안한 옷차림에 선글라스를 끼고 카메라를 향해 웃어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우월한 비율과 훈훈한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누리꾼들은 “준비요? 일주일 내내 기다리고 있어요”, “댕댕남길 얼른 보고 싶어요”, “드디어 오늘 밤이네요. 우주 최강 배우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003년 MBC 3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남길은 ‘굳세어라 금순아’, ‘제5공화국’, ‘내 이름은 김삼순’, ‘굿바이 솔로’ 등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씨제스 인스타그램

차기작으로 ‘꽃피는 봄이 오면’, ‘선덕여왕’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호평받았다. 특히 ‘선덕여왕’에서 비담 역을 맡아 고현정과 호흡을 맞추며 수많은 팬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나쁜남자’, ‘상어’ 등 드라마와 함께 ‘모던보이’, ‘미인도’, ‘폭풍전야’, ‘살인자의 기억법’, ‘기묘한 가족’ 등의 영화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했다. 2017년 개봉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민태주 역을 맡아 설경구-설현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호평받았다. 최근 ‘열혈사제’로 또 한번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그는 지난 6일 개최된 ‘2019 부산국제영화제’에서 ACA 남자배우 상을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드라마와 영화로 대중들과 만난 김남길은 최근 ‘시베리아 선발대’로 안방극장을 차고 있다. ‘시베리아 선발대’는 절친들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길지만, 여행자들의 버킷 리스트로 손꼽히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몸을 싣고 떠나는 생고생 여행 리얼리티로 이찬현 PD가 연출을 맡았다. 

김남길을 비롯해 이선균-이상엽-고규필-김민식의 남다른 케미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시베리아 선발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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