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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연애의맛시즌2특별편’ ‘연애의맛시즌3’에서도 계속되는 이재황♥유다솜 풋풋커플 나이차, 데이트 하이라이트! 굿바이 이형철♥신주리 ‘연애의맛시즌3’ 하차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10.11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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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10일 방송된 ‘연애의 맛 시즌2 특별편’에서는 ‘연애의맛시즌3’에선 하차하는 이형철(48)과 신주리(35)의 첫만남부터 떨리고 설렜던 그들의 데이트 하이라이트가 그려졌다. 첫만남부터 고기집에서 식사를 하는데 좌식인데다 연기가 신주리에게 향해 이형철은 자신이 데이트 장소를 잘 못 고른게 아닌가하며 신주리 앞에서 걱정하자 신주리는 괜찮다며 다른 덴 아무 때나 갈 수 있다 웃으며 말했다. 

다음 데이트로 이형철은 신주리를 태우고 직접 배를 운전했다. 잠시 배를 멈추고 이형철은 취미를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며 결혼이 결국 만남의 끝인데 둘이 같이 할 수 있는 걸 해야 자연히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지 하냐며 ‘연애의 맛’에 놀러나온 건 아니니까라며 신주리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다 말했고, 신주리는 그 말을 집중해 들었다. 

청계천에서 만난 꽃을 든 이형철과 커피를 들고 만난 신주리. 돌다리를 건너는데 이형철은 신주리 손을 잡아주며 건너가 앉았다. 옆에 앉은 신주리를 자연스럽게 대놓고 훑어보는 이형철을 본 신주리는 왜 훑어보냐며 이형철을 주먹으로 살짝 치며 웃었다. 두 사람은 교복 대여점을 찾았다. 이형철이 먼저 교복으로 옷을 갈아입고 나오자 신주리가 귀엽다며 폭소했다. 다음으로 신주리가 교복으로 갈아입고 나오자 이형철은 입이 찢어지게 웃으며 좋아했다. 

교복을 입은 두 사람은 놀이동산을 찾았다. 놀이기구를 타는데 신주리가 너무 무서워하자 이형철이 손을 잡아줬다. 다음은 공포탐험, 신주리가 겁에 질려 앞장 선 이형철 손을 꼭 잡고 가는데 이형철은 웃으며 신주리를 달래며 갔다. 

다음으로 이형철과 신주리는 플라잉요가를 하러 왔다. 함께 요가를 하며 손을 잡고 자연스럽게 당겨주고 받쳐주는데 이형철은 민망하다 말했다. 이형철은 신주리에게 진짜 개미허리라며 마지막으론 직접 다리 위로 신주리를 올려 받쳐주는 동작까지 했다.

타로집을 찾은 두사람. 둘이 뽑은 카드를 본 타로마스터는 신주리는 이형철에게 호감이 있는데 표현을 어떻게 하느냐인데 남자가 더 적극적으로 나와줘야하는데 이형철이 조금 애 같은 점이 있어서 거절당할까봐 표현을 잘 못하는 그런 걸 갖고 있다며 방송용인지 정말 마음이 있는건지도 알아보자며 카드를 뽑아보라 했다. 

뽑은 카드를 본 점술사는 신주리는 호감이 있어 이형철은 진짜 좋아야 표현을 하기에 방송용이 아니라 진짜인 걸로 본다며 속궁합 카드도 둘 다 뽑아보라했다. 두 사람이 뽑은 카드를 보고 타로마스터는 낮에는 차갑고 밤에는 뜨거운 기질이라며 이형철과 신주리의 속궁합이 좋을 거라 본다며 오히려 이형철이 과해 여자를 힘들게 할 수 있지만 속궁합 좋다 말했다. 

요트를 탄 이형철과 신주리는 요트 안의 선상레스토랑에서 이형철이 직접 구운 소시지를 끼워 만든 핫도그를 먹었다. 식후 하나씩 뺄 때마다 미션을 수행하는 러브젠가를 시작한 두 사람. 신주리는 어부바해주기를 뽑아 이형철이 신주리를 업고 장난을 쳤다. 신주리는 두 번째로 노래불러주기를 뽑아 이형철이 ‘사랑... 그놈’을 부르고 함께 누워 바다 위에서 담요를 함께 덮고 누워 휴식을 취했다.  

무려 10년간 연애를 하지 않은 이재황(43)은 필라테스 강사 유다솜(29)과의 소개팅에서 너무 오랜만인 자리에 어색함에 말을 이어가지 못하고 어색하게 웃기만 했다. 유다솜은 무리 안하셔도 된다며 자기가 더 말 많이 하겠다며 말했다. 직업과 나이를 밝힌 두 사람은 어디 갈지 말하는데, 유다솜이 돌아다니는 거 좋아해서 맛집투어 같은 거 좋아한다 말하자 이재황도 맛집 가는 거, 특히 즉흥적인 거 좋아한다며 맛있는거 먹는게 얼마나 행복하냐 말하자 유다솜이 오늘도 즉흥이냐 물었다. 이재황은 오늘은 춘천에 닭갈비 먹으러 가자 했고, 이재황의 차를 타고 갔다. 

이재황은 빠져야하는 곳에서 빠지지 못하고, 심지어 제한구역에까지 들어가며 4시간 만에 춘천에 닭갈비 집에 도착했다. 유다솜은 오늘 2일째같다 하자 이재황도 그렇다며 느낌 새롭다며 닭갈비를 구웠다. 그런데 연기가 유다솜에게 향하고, 닭갈비가 타자 유다솜은 탄 거 먹으면 안된다며 탄 곳을 잘라내며 건강생각하셔야죠라 말해 이재황은 슬그머니 웃었다. 

유다솜이 자기 첫인상 어땠냐 묻자 되게 밝아보였다며 되게 호응도 잘해주고 배려도 잘해주는 것 같았다 말했다. 유다솜은 이재황 첫인상이 되게 침착하고 말 수 없는 줄 알았는데 말 많으신 것 같다 말했다. 차를 타고 가면서 이재황이 유다솜에게 폭풍질문을 했던 것. 유다솜은 그래서 좋았다며 말 별로 안하고 그랬으면 불편할 수도 있었을텐데라 말했다. 이어 이재황이 침착하던가요라 하자 유다솜은 전혀 아닌 것 같다 말하자 이재황은 하루만에 다 들켰다며 웃었다. 

서울로 돌아온 이재황과 유다솜. 유다솜이 자기만 아는 곳이라며 다른 여자 데려오면 안된다 말했다. 서로 호칭을 어떻게 할지 정하는데, 이재황이 유다솜을 소담씨라 해 유다솜이 저 집에갈래요라 말했고, 이재황이 죄송하다 사죄했다. 이재황이 자기 이름 아냐 하자 유다솜은 이황재씨라 재치있게 말했다. 유다솜은 재황님, 재황씨, 오빠 중 뭐라 부르냐 묻고는 그냥 편하게 오빠라 부르겠다하자 이재황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재황은 다솜씨의 유쾌함이 좋다며 얼마나 기대되는지 아냐며, 하루종일 계속 웃었다 하자 유다솜이 다 제덕이네요라 말해 이재황이 이런게 좋다며 웃었다. 이재황이 다음에 만나면 뭐할지 묻자 유다솜은 다음에 만나실거에요라며 긴장하게 했다가 ‘아, 저는 만날건데’라며 이재황을 들었다 놨다. 이재황은 유다솜에게 핸드폰 좀 달라 했고, 유다솜은 깨알같이 왜요라며 핸드폰을 건넸다. 이재황이 자기 번호를 찍어주자 유다솜은 바로 전화를 걸었고, 이재황이 받자마자 하이라고 한 유다솜에게 바이라 하고 끊으며 장난을 쳤다. 

두 번째 만남을 위해 선물을 사 출발하던 이재황은 차 안에 키를 두고 내려 그대로 차가 잠긴 채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 됐다. mc들의 한숨과 함께 이 소식을 들은 유다솜은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을게요, 조심히 오세요라 말했고, 이재황은 보험사에 바로 연락해 다행히 많이 늦지 않고 왔다. 이재황은 초콜릿을 좋아한다는 유다솜을 위해 사온 초콜릿을 건넸다. 

평양냉면 집에 온 두 사람. 이재황이 세상 맛있게 말없이 냉면을 흡입하자 유다솜이 귀엽다는 듯 바라보며 웃었다. 유다솜 부모님은 이재황을 보고 사람 참 착한 것 같다고, 이재황은 부모님께서 보시고 예쁘신 분이라고라 하자 유다솜은 뭐라고요라 했고, 이재황은 또박또박 다시 말해줬다. 유다솜이 예쁘진 않지만 다른 매력을 가진 아이라해달라 하자 이재황은 아니라며 정말 어머니가 이 방송에서 나온 출연자 중 제일 예쁘시다했다며 잘 해보라고 했다 하자 유다솜은 잘해보세요라 해 두 사람은 웃음을 터뜨렸다. 

냉면을 다 먹고 나오던 두 사람은 놀랐다. 이재황의 신발이 없어진 것. 졸지에 맨발의 재황이 된 이재황은 당황스러워했는데 슬리퍼를 신고 두 사람은 운동화를 사러 신발가게로 가기로했다. 유다솜은 자신이 이재황 신발을 사주겠다며 골라보라 했다. 이재황이 고른 신발을 자신이 계산하려는데 유다솜은 먼저 카운터로 가 자신의 카드로 결제를 했다. 이재황은 미안하니 자신이 사주겠다 하자 유다솜은 마다하지 않겠다며 이재황과 같은 흰색 운동화를 골랐다. 

신발가게를 나온 두 사람은 노래방을 찾았다. 만보기 이벤트 때문에 만보기를 차고 열심히 몸을 움직이며 노래를 하는데 유다솜이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엄청난 흥을 보여주며 춤을 추자 이재황은 순간 당황했다. 이재황이 당황하는 모습에도 유다솜은 아랑곳 않고 열심히 오렌지 캬라멜의 립스틱을 부르며 춤을 췄다. 다음으로 이재황이 발라드를 부르는데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자 유다솜은 오빠 노래 잘하네요라며 감탄했다.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 시즌2' 방송 캡처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 시즌2' 방송 캡처

유다솜 집 앞으로 이재황이 데려다 주고, 헤어지려는 길에 유다솜은 이재황에 살짝 다가서며 신발 좋아서요라며 먼 길 가셔야하니 조심히 가라 인사를 하고 가다가 아쉬운 듯 뒤돌아보며 갔다. 차에 탄 이재황은 유다솜이 수첩에 남긴 글을 보고 감동 받은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유다솜이 너무 즐거웠다며 준비 많이 해와서 감사했다며 예쁘고 귀여운 글씨로 편지를 썼던 것. 
 

 

 

나이 차이와 직업을 초월한 사랑을 그린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돼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시즌 2에서 유다솜과 풋풋한 만남을 가진 이재황을 비롯해 새롭게 윤정수, 강두, 정준이 출연하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는 10월 17일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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