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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나는 몸신이다’ 고구마 요구르트 수프 레시피는? 뇌 피로 줄이는 가바 다량 함유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10.1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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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뇌의 피로를 줄여주는 고구마 요리 레시피가 공개됐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뇌 피로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김도균 한의사는 뇌 피로를 줄이는 식재료로 고구마를 추천했다. 그는 “고구마 속 가바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발생하는 뇌파인 베타파를 감소시키고, 신경이 안정될 때 발생하는 뇌파인 알파파는 증가시킨다”라며 “더불어 뇌에 산소 공급량을 증가시켜 뇌세포의 대사 기능을 촉진시킨다. 그래서 뇌 피로를 해소시키고 맑고 건강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구마에 있는 가바는 시경 자극을 완화시키기 때문에 천연 신경안정제라고 덧붙였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이와 함께 김도균 한의사는 고구마를 효과적으로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다. 그는 고구마와 요구르트를 함께 먹는 것을 추천했다. 요구르트는 가바 생성을 촉진하고 고구마 속에 있는 가바를 활성화시킨다.

특히 요구르트에 있는 유산균은 장 속 유해균은 없애고 유익균을 늘려주는데, 가바를 생성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유익균이다. 실제 최고의 가바 생산자는 유산균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기도 하다.

김도균은 “쌀쌀한 아침에 먹으면 좋을 고구마 요구르트 수프를 준비했다”고 특별한 레시피를 공개했다. 재료는 2인분 기준으로 찐 고구마 1개, 요구르트 1개, 우유 반 컵, 꿀 1스푼이다. 

고구마 요구르트 수프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껍질은 까지 않은 고구마와 우유, 꿀을 넣고 믹서에 간다. 갈아 만든 재료를 냄비에 넣어 센 불로 끓인 후 기포가 생기면 약불로 줄이고 요구르트 한 개를 넣고 저으면 된다. 맛을 본 출연진들은 “아주 부드럽고 아이들 먹이기에도 좋을 것 같다”고 감탄을 연발했다.  

‘나는 몸신이다’는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할 건강 정보나 잘못된 속설을 바로잡을 정확한 정보를 갖고 있다면 누구나 몸신의 이름으로 도전하는 건강 비책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채널A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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