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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하유비, 남편 직업-나이 어떻길래? "나를 한심하게 생각"…최종 순위 눈길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10.0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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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미스트롯' 출신 트로트가수 하유비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남편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지난 5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는 '눈칫밥 좀 그만 먹고 싶다' 편으로 꾸며졌으며 게스트로 가수 하유비가 출연했다.

이날 하유비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트로트 샛별 하유비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과거 출산을 했을 때 명품 가방을 갖고 싶어서 남편에게 말을 한 적이 있다"며 "내 말을 들은 남편은 명품 가방 사는 여자들은 한심해보인다"라며 자신에게 눈치를 줬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도 나를 한심하게 생각해서 하는 것 같았다. 서러웠다”라며 눈물을 쏟았던 과거를 털어놨다.

하유비 인스타그램
하유비 인스타그램

이후 물건을 살 때마다 남편의 눈치를 봤다던 그는 트로트 경연 대회인 '미스트롯'에 출연 이후 180도 달라졌다고 말했다.

하유비는 "콘서트와 행사에 출연하며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돈을 벌게 됐다"며 상황이 역전됐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이 운영하는 미용실에서 샴푸하는 곳을 고가의 기구로 바꿔주고 최근 명품 신발도 사줬다고 전해 부러움을 샀다. 

하유비는 올해 초 방송된 TV조선 ‘내일은-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최종 순위 10위를 기록했다.

출연 당시 그는 아이돌 같은 비주얼과 몸매, 출중한 댄스 실력을 모두 갖춘 마미부의 워너비 맘으로 눈도장을 찍으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대중의 관심에 힘입어 '미스트롯' TOP 12에 이름을 올린 하유비는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제2의 트롯열풍’을 불러일으키는데 활약했으며 9월에는 싱글 앨범 '평생 내 편'을 발표하며 정식으로 데뷔했다.

하유비는 20살 때부터 피팅 모델로 일하며 경제활동을 했었으나 남편과 결혼 및 출산 후 전업주부로 전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트로트가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남편의 직업은 헤어숍을 운영하는 사업가로 알려졌다. 하유비의 나이는 올해 3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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