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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정국, '굿즈' 매진으로 장기간 실트 장악…서버 다운 현상도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10.0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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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굿즈 매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방탄소년단(BTS) 커머스 플랫폼 '위플리'에서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 엠디(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 MD) 공식 굿즈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오전 11시 판매를 시작으로 수 많은 팬이 몰리며 서버가 다운되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해 방탄소년단의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판매 시작을 오전 11시에 시작했지만, 오후 1시까지 서버 정상화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많은 아미(방탄소년단 팬 공식명칭)들의 불만을 사기도 했다.

 몇 시간 씩 계속 된 치열한 굿즈 구입 대전에 있어서 방탄소년단 정국의 개인 굿즈들이 판매 동시에 연이어 모두 품절되며 '굿즈요정' '완판남'의 기록 행렬을 이어갔다.

올케이팝
올케이팝

정국의 이미지 피켓은 11시 판매가 얼마안돼 멤버중 유일하게 "해당 상품의 잔여수량이 없습니다"가 뜨며, 결제창으로 넘어가지지 않았고, 뒤이어 많은 굿즈 상품들이 품절되어 겨우 결제를 완료한 경우에도 품절로 자동 취소가 되는 사태가 계속되어 팬들의 불만이 더욱 커졌다. 

이에 트위터 등 SNS에 정국의 프리미엄 포토(이하 ‘프포’)를 구하는 글들이 줄을 이어, '정국 프포'가 한국 실시간 트렌드에 4위에까지 오르고  5시간 이상 장시간 머무르기도 하였으며, '정국 피켓'도 19위에 함께 트트렌드에 올라 정국의 파급력을 명확히 입증했다.

해외 유명 매체 '올케이팝'은 "아미들이 매진된 정국의 굿즈를 얻기 위해 엄청나게 애를 쓰고 있다"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보도하였으며, "한 특정 멤버와 관련된 아이템들이 출시 직후 매진돼 팬들을 열광속에 빠지게 했고 그는 다름 아닌 우리 '품절왕' 정국이다" 라고 게재하기도 했다.

이어 "정국의 굿즈들은 판매와 동시에 품절되기 시작했으며 또 다시 재고가 채워졌음에도 전부 품절됐다" "정국의 굿즈가 품절된 후 아미들은 재빨리 그의 굿즈를 검색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정국 프포, 정국 피켓'이 실시간 트렌드에 각각 4위, 19위에 올랐다"라며 정국의 굿즈를 양도 받기 위한 팬들의 엄청난 노력과 언급량을 전했다. 더불어 "정국은 현재 다양한 단어로 트렌딩 되고 있다" 라며 영향력도 명시했다.

지금까지도 SNS상에 정국의 굿즈를 구하려는 팬들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구매에 성공한 일부 팬들이 웃돈을 요구하며 재판매를 하거나, 교환을 원하는 글들도 쇄도했다.

일본에서는 정국의 굿즈는 동일 상품임에도 12000엔으로 최고가 시세를 보여주며 그마저도 구매가 어려워 모두 Sold out 되었다고 올라와 굿즈에 있어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그의 굿즈를 소장하려는 엄청난 열기는 이미 알려져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 정국은 최근 정국의 모습을 축소판으로 만든 '마텔 인형'과 '펀코팝 피규어'도 해외 유명 쇼핑몰 사이트에서 베스트 셀러 1위에 오르며 '정국' 이름 자체 브랜드 파워를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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