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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 한글날 맞이 대뜸 고백? “한글날 사랑해요”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0.0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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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군대 제대 후 첫 작품 ‘타인은 지옥이다’의 유종의 미를 거둔 임시완이 한글날을 맞이해 뜬금(?) 고백을 했다. 

9일 임시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글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시완은 깔끔한 흰 티에 핫핑크 선글라스를 매치해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군대 제대 후 또다른 매력을 장착한 그의 근황이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누리꾼들은 “한글날 기념해서 올린거에요? 귀엽다. ㅋㅋㅋ”, “전 시왕 사랑해요”, “저는 한글을 사랑하는 오빠가 좋아요.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0년 1월 제국의 아이들 멤버로 데뷔한 임시완은 2012년 MBC ‘해를 품은 달’에서 어린 허염 역할을 맡으며 배우로 첫 발을 내딛었다. 

임시완 인스타그램

첫 연기 도전작인 ‘해를 품은 달’에서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여성들을 ‘허염앓이’에 빠트리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후 그는 ‘적도의 남자’, ‘스탠바이’, ‘연애를 기대해’ 등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꾸준히 쌓아왔다. 

연기력 논란없이 연기를 이어오던 임시완은 ‘미생’에서 장그래 역을 맡으며 실감나는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큰 공감과 지지를 받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임시완이 열연을 펼친 tvN ‘미생’은 2014년 한국의 대표 드라마로 손꼽힐만큼 직장인들의 애환과 현대인의 삶을 잘 표현한 작품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그는 브라운관과 함께 영화 ‘변호인’, ‘오빠생각’, ‘원라인’, ‘불한당:나쁜 놈들의 생각’에서도 자신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 3월 27일 군대에서 제대한 임시완은 차기작으로 ‘타인은 지옥이다’를 선택해 안방극장을 찾았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극중 임시완은 303호에 사는 작가 지망생으로 대학 선배의 권유로 인턴 제의를 받아 서울로 도피하듯 올라오는 윤종우를 맡아 열연했다.

임시완을 비롯해 이동욱-이정은-이현욱-박종환 등이 출연 중인 ‘타인은 지옥이다’는 총 10부작으로 지난 6일 종영했다. 

한편, 임시완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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