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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타인은 지옥이다-최종화’ 임시완, 이중옥-박종환-이정은 살해…이동욱은 “자기는 내가 만든 최고의 작품 ” 충격 반전 결말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0.0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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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임시완이 박종환과 이정은 살해한 이동욱과 마지막 싸움을 하고 결국 살해를 하게 됐다. 

6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타인은 지옥이다-최종회’ 가스라이팅에서는 서문조(이동욱)는 복순(이정은)과 변득종(박종환)을 죽이고 종우(임시완)과 싸우게 됐다.

 

OCN ‘타인은 지옥이다’방송캡처
OCN ‘타인은 지옥이다’방송캡처

 

변득종(박종환)은 자신의 쌍둥이 형이 서문조(이동욱)에게 살해됐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분노하고 복순(이정은)이 살해된 모습을 보고 서문조를 찾아서 옥상으로 올라갔다.  변득종은 서문조를 보자마자 칼로 찔렀고 서문조는 “ 이게 문제다. 끝까지 찔렀어야죠. 아저씨는 나를 못 죽인다. 이 세상에 내가 너무 많다”라고 하며 변득종을 살해했다. 

이어 서문조(이동욱)는 종수(임시완)와 마주하며 “즐겁지 않냐? 죽이고 싶으면 죽이고 살리고 싶으면 살릴 수 있다. 자기도 즐거웠잖아요. 여기 있는 사람 다 죽일때 자기랑 나는 한편이다 흥분되지 않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종수는 “그래 흥분돼 너를 죽일 수 있어서라고 하며 달려 들었다. 

이에 서문조는 종수에게 “그래요 그럼 지금부터 자기 소설을 마무리 해볼까요?”라고 하며 싸우게 됐고 결국 종수에게 살해 당하게 됐고 종수는 서문조를 죽이면서 하나만 물어보자 “이러는 이유가 뭐야”라고 물었다. 이에 서문조는 “이유가 뭐 있냐? 본능적으로 고통스러워하는 거 보면서 즐기고”라고 답했다. 

종수는 “아니야. 아무리 나빠도 너처럼은 안해”라고 했고 서문조는 “이제 자기나 나나 계속 함께 하는 거야”라고 말했다. 종수는 서문조를 칼로 찌르며 “너만 죽으면 이 지옥도 끝나. 너도 한번 가장 고통 스럽게 죽어봐. 이 악마새끼야”라고 했고 서문조는 ”역시 자기는 나의 최고의 작품이다”라고 답했다. 

이후 신고를 받고 경찰들이 출동했고 엄복순, 변득종, 홍남복의 시체를 발견하고 종우와 지은(김지은)을 병원으로 옮기게 됐고 정화(안은진)을 구하게 됐다. 정화는 형사에게 “이번에는 펜션때와는 다르다. 왠지 아마추어 같다. 죽인 사람을 또 찌르고”라고 말했다.

이에 정화는 종우를 수상하게 여기고 종우에게 “저기 있는 사람을 서문조가 죽인게 맞냐?”라고 물었고 종우는 답을 회피하며 소설을 써야겠다라고 병실로 들어갔다. 정화는 종우에게 건네줘야 할 것이 떠올랐고 병원으로 다시 돌아가면서 서문조가 엘리베이터에 탄 모습을 보게됐다.

종우의 팔에 피해자들의 이로 만든 팔찌를 보고 자신이 눈을 감은 상태에서 복순이 홍남복을 죽였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닌지 의심을 했다.

또 사실은 종우가 자신만 살려주는 조건으로 고시원에 있는 사람들을 모두 죽이기로 서문조와 계약을 한 것임이 드러났고 엄복순, 변득종, 홍남복을 죽인 사람이 종우임이 밝혀지고 충격 결말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를 그렸다. 

임시완(윤종우 역 303호), 이동욱(서문조 역), 이정은(엄복순 역), 이현욱(유기혁 역 302호), 박종환(변득종 역 306호), 이중옥(홍남복 역 313호), 안은진(소정화 역), 현봉식(안희중 역310호), 차래형(신재호 역), 김한종(박병민 역), 오혜원(손유정 역), 박지한(고상만 역), 김지은(민지은 역), 송욱경(차성렬 역), 이석(조유철 역), 허선행(소재헌 역) 배우가 열연을 했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0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OCN ‘타인은 지옥이다’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OCN ‘타인은 지옥이다’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매주 토,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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