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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방구석1열’ 게스트로 출연…‘배우 전도연 특집’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10.0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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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배우 전도연이 '방구석1열'을 찾는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은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해 한국영화의 전성기를 이끈 배우 전도연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에 오는 17일 진행되는 '방구석1열' 특집 녹화에는 배우 전도연이 출연해 직접 영화 '접속'과 '밀양'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또 두 작품을 통해 한국영화의 르네상스기를 이끌었던 1990년대 말 영화들과 눈부신 성장을 이룩한 2000년대 영화를 반추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전도연이 이슈를 모으는 가운데 그의 남편과 결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도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전도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전도연의 결혼은 지난 2007년에 올렸다. 그는 남편과 만난 지 4개월 만의 초고속 결혼했다. 또한 신랑 신상에 대해 절대 함구, 철통 경비 속에 치른 비공개로 열린 전도연의 결혼식은 그 어떤 영화보다도 극적이었다.

전도연의 남편은 9살 연상의 사업가 강시규 씨다.

전도연의 남편 강시규 씨는 부동산 재력가이자 명문가의 3남 1녀 중 장남으로 여동생 두 명은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04년에는 모 영화에 지분 투자를 하기도 했다. 또 과거 서울 강남에서 제법 알려진 청담동 소재 영어 유치원을 2년간 운영해왔다고 한다.

전도연 남편 강시규 씨는 이세창, 류시원 등이 소속된 레이싱팀 ‘R 스타즈’의 이사로도 활약하기도 했다.

지난 2006년 지인의 소개로 전도연은 남편 강시규 씨와 처음 만났다고 전해졌다. 전도연은 당시 ‘밀양’ 영화 촬영차 경남 밀양에 머무는 동안 자주 전화통화를 나누며 사랑을 키워왔다. 평소 “잘생기고 키가 큰 남자보다는 편안하고 귀여운 남자가 좋다”고 말하던 전도연은 이상형에 꼭 들어맞는 남편과 첫 만남 이후 불과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하고 양가 상견례를 치렀다.

전도연 남편 강시규에 관한 내용은 네티즌들이 찾아내기도 했다.

전도연과 결혼한 강시규 씨의 결혼식 사진이 거의 공개되지 않았지만 강 씨의 외모를 궁금하게 생각한 네티즌들이 끊없는 추적에 나서며 평소 모습을 찍은 사진을 인터넷에서 찾아낸 것.

전도연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며 지난 2009년 딸을 낳으며 딸에 대한 남다른 교육관이 관심을 끌기도 했다.

전도연은 딸에 대한 교육관에 “나중에 딸과 친구 같은 관계가 되고 싶다. 그래도 집에서는 엄한 엄마다. 아이에게도 아닌 건 아니라고 딱 잘라 말한다. 그렇게 하니까 우리 아니는 소위 ‘땡깡’이라는 것을 절대 부리지 않는다. 내가 절대 안 받아주니까, 아이도 이제는 눈물을 그친 다음에 나에게 온다”고 말했다.

한편 JTBC '방구석1열' 전도연 특집 편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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