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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101’ 마메하라 잇세이, 전형적인 일본 미남상…‘옹성우 닮은 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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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프듀101’ 마메하라 잇세이가 전형적인 일본 미남상으로 현재 1위를 기록하며 옹성우와 닮은 꼴로 화제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일본 프듀에서 인기라는 전형적인 일본 미남상’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시된 글 속에는 마메하라 잇세이가 ‘프듀’ 방송 당시 1위를 기록한 장면이 담겨 있었다. 또한 방송에서 드라마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그의 일상이 공개되면서 더욱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마메하라 잇세이 / 온라인 커뮤니티
마메하라 잇세이 /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그의 훈훈한 외모가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옹성우와 닮은 꼴로 언급됐다. 많은 여성 팬은 물론 남성 팬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그는 진한 이목구비에 구릿빛 피부를 갖춘 전형적인 일본 미남상이라는 의견이 대다수다.

마메하라 잇세이는 현재 17살이며 첫 화 방영 전부터 유튜브를 비롯해 일본 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주목받고 있는 연습생이다. 댄스는 물론 노래 실력도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진 그는 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타이틀곡 ‘It's Coming’에서 최종 A등급을 받은 자리에서 서 있으며 타이틀 곡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트레이너에게 좋은 실력으로 평가받은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프로듀스X101’의 투표 조작 논란에 일본판에서도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프로듀스 101 재팬’은 CJ ENM과 요시모토 흥업, MCIP 홀딩스가 공동 제작했다.

보이 그룹 서바이벌이며 11명이 선발돼 2020년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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