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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3' 하림, 결혼 후 더욱 훈훈해진 미소…박정현과 친남매 케미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10.0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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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가수 하림이 박정현과의 투 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9일 하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시작하는 #패밀리밴드 의 #비긴어게인3 재미있게 봐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탈리아 포시타노에서 인증샷을 남긴 박정현과 하림이 담겼다. 두 사람은 포시타노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해맑게 웃고 있다. 마치 친남매처럼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비긴어게인 다들 너무 좋아요", "패밀리밴드의 귀환을 환영합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매 같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정현-하림 / 하림 인스타그램
박정현-하림 / 하림 인스타그램

지난 4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3'에서는 패밀리 밴드 박정현, 하림, 헨리, 김필, 임헌일의 이탈리아 동부 버스킹이 전파를 탔다.

이탈리아에서 진행된 ‘비긴어게인3’ 녹화에서 패밀리 밴드는 동부 이탈리아에 위치한 베로나에서 두 번째 버스킹 여정을 시작했다. 베로나는 전 세계를 사로잡은 셰익스피어의 사랑 이야기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이 됐던 로맨틱한 도시다. 

베로나 음악 여행 첫째 날, 패밀리밴드는 현지 버스커와 특별한 즉흥 공연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다리 한가운데서 그랜드 피아노를 치고 있는 버스커를 만나 그의 연주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곧 피아노 버스커가 ‘My Way’ 반주를 하자, 박정현은 직접 가사를 찾아본 뒤 즉흥적으로 노래를 시작했다. 

박정현의 완벽한 열창에 피아노 버스커는 엄지를 치켜세웠다. 지나가던 관객들 역시 뜨거운 호응을 보여줬다. 헨리 역시 피아노 버스커의 즉흥 연주에 맞춰 바이올린을 켰다. 첫 합주에도 헨리와 피아노 버스커는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다. 이후 자리를 옮긴 패밀리밴드는 ‘흐르는 강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매일 그대와’ 등을 부르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해 현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JTBC ‘비긴어게인 시즌3’은 국내 최정상의 뮤지션들이 해외의 낯선 도시에서 버스킹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한편, 하림은 지난 5월 24일 2년간 열애한 여자친구와 결혼에 골인해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그의 아내는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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