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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아이돌학교’ 이후 이해인 인스타 댓글 눈길…“제자에게 상처줄까 면담신청서 꺼내봐”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10.0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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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엠넷의 투표 조작 논란과 함께 ‘아이돌학교’ 측의 각종 논란에 대해 이해인과 그의 아버지가 폭로하며 도마에 올랐다. 이와 함께 과거 김희철과 나눈 이해인의 인스타그램 댓글이 누리꾼들 사이 화제에 올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이돌학교 이후 이해인 인스타에 댓글 남겼던 김희철’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의 캡처에 의하면 김희철은 이해인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고생 많이 했어. 항상 동생들 먼저 챙기고 뒤에서 애들 해결사 역도 잘하고. 쌤이 해인이한테 많이 배웠어. 얼른 쌤이랑 프로그램도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댓글을 남겼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이해인은 “첫 촬영부터 애들 하나 이름 얼굴 하나하나 다 외운 것도 신기했고, 촬영 없을 때도 항상 챙겨주고 진심으로 대해주셔서 감사드려요”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김희철이 아이즈원 아는형님 출연 후 올린 인스타(feat. 아이돌학교)’라는 제목의 또 다른 커뮤니티 글이 올라왔다.

지난 5월 작성한 김희철의 글에는 “아직도 전 가끔 제자들을 검색하며 이름을 읊조리곤 합니다. 사람 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관계로. 우연히 마주친 제자가 ‘쌤 오랜만이에요! 저 누군지 기억하세요?’라고 했는데 저의 기억력 한계로 혹시나 정말 혹시나 못알아 봐 제자에게 상처줄까봐 혼자만의 기억력 테스트를 하는거죠”라며 ‘아이돌학교’에서 만났던 아이즈원의 조유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슈퍼주니어 김희철 / 톱스타뉴스
슈퍼주니어 김희철 / 톱스타뉴스

이에 누리꾼은 “김희철 책임감이 있는 듯” “따숩네요. 저렇게 한 명 한 명 기억하려고 노력하는 자체가” “아이돌학교 떨어진 분들도 콘서트 초대하고 따뜻한 담임이었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돌 학교’는 지난 2017년 7월 방영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당시 소속사가 없는 개인 연습생을 대상으로, 학교라는 컨셉에 맞춰 담임 김희철을 비롯한 교장 이순재, 안무 선생님 스테파니, 음악 선생님 장진영·바다 등이 출연했다.

한편 엠넷 조작 논란 프로그램에 ‘아이돌학교’가 포함됐다. 이에 ‘아이돌학교’ 진사아규명위원회는 지난달 6일 제작진 등을 고소 및 고발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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