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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커',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누적 매출액·결말 해석 및 쿠키 영상 관심도 UP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10.0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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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영화 ‘조커’가 개봉 첫 주 한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쿠키영상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영화 ‘조커’가 6일까지 누적관객수 2,199,84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조커'는 2일 개봉 이후 3일만에 100만 명, 5일만에 200만 명 관객 고지를 넘어서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당일 좌석수 1,001,958석으로 시작한 '조커'는 6일 기준 1,410 스크린에서 414,858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200만을 돌파한 2,199,844명을 기록했다. 좌석판매율과 좌석점유율 역시 각각 32.1%, 41.9%로 가장 높았다. 현재까지의 누적 매출액은 무려 3,696,510,510원이다.

영화 '조커' 메인 포스터 / 위너브라더스 코리아㈜
영화 '조커' 메인 포스터 / 위너브라더스 코리아㈜

배우 공효진, 김래원 주연의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좌석판매율 26.5%, 좌석 점유율 41.9%로 '조커'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개봉 이후 연일 화제인 영화 ‘조커’는 희대의 악당 조커의 탄생이라는 그 누구도 몰랐던 새로운 이야기로 코믹북이 아닌 영화를 위해 완전히 재창조된 독창적인 캐릭터의 탄생 서사를 다룬다.  

‘조커’를 본 관객들은 각본, 연기, 연출, 영상, 미술, 음악 등 모든 면에 만족감을 전하고 있다. 두 시간 내내 관객들을 강렬하게 사로잡는 압도적인 몰입감에 놀라며 올해 최고의 영화이자 명작의 탄생, 인생영화라 칭하고 있다. 특히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절정의 열연으로 ‘조커 그 자체’를 보여준 호아킨 피닉스의 ‘신들린 연기’에 대한 감탄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영화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각종 패러디들이 쏟아져 나오고 벌써부터 영화의 촬영장소가 뉴욕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등장하는 등 ‘조커’는 세계적인 이슈로 떠올랐다.

이렇듯 개봉 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조커'가 1,000만 관객을 동원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인 영화 '조커'는 오늘(7일) 오후 1시 8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42.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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